4위 삼성-5위 NC 와일드카드결정전으로 막 올라정규시즌 우승팀, 2019년부터 6연속 한국시리즈 제패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LG 트윈스 선수들이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왼쪽)과 르윈 디아즈. 2024.10.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023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 선수단. 2023.11.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한화 이글스가 자랑하는 강력한 원투펀치 코디 폰세(오른쪽)와 라이언 와이스. 2025.7.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SSG 랜더스 간판 최정(왼쪽)과 김광현. 2025.5.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이호준 감독(왼쪽에서 세 번째)과 NC 다이노스 선수단. 2025.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가을야구포스트시즌한국시리즈LG한화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한화 김서현, 시즌 막판 얼마나 속상했으면…"솔직히 미워하셔도 된다"프로야구 두산, 외국인 투수 플렉센 재영입…잭 로그는 재계약프로야구 1200만 관중 흥행…LG, 2년 만에 통합우승[스포츠 결산 ㊦]커리어 하이 찍은 한화 문현빈, 내년 연봉은?…최대 3억원대도 가능'KT 전격 이적' 한승혁 "항상 가을 야구 하는 팀에 빨리 녹아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