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 레예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5.3.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4회말 두산 공격 선두타자 강승호가 솔로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3.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데니 레예스이상철 기자 다저스, 마이애미와 트레이드…'도루왕' 루이스 보내고 18세 투수 영입NBA 덴버 날벼락…'MVP 후보' 요키치, 무릎 부상 이탈관련 기사프로야구 FA 시장 '강추위'…해 넘기는 미계약 5명KIA '추락'·광주FC '투혼'…광주 연고팀 희비 엇갈려"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프로야구 아시아쿼터 마무리 단계…'투수 쏠림' 뚜렷, 왜?강민호·황재균·조상우, 다음 행선지는?…FA 협상 장기화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