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소속 구단에 유망주 육성 기회 부여한다는 취지'의무 등록 기간'은 2군 치료·재활 명단도 인정키로한국야구위원회(KBO).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2023년 열린 2차 드래프트로 팀을 옮긴 최주환(키움).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KBO2차드래프트권혁준 기자 '박지훈 20득점' 정관장, 선두 LG 대파…1.5게임 차 추격사상 4번째 테니스 성대결…'사발렌카 vs 키리오스' 승자는 누구?관련 기사LG 차세대 에이스 손주영 "10년 차 내년엔 15승 하고 싶다"송성문 이적으로 돈·명성 얻은 키움…내년 시즌 꼴찌 탈출 '암울''통합 우승' LG, 투수 장시환·포수 김민수 영입"에이전트와 얘기 나눴다"…삼성, '1년 남은' 원태인 잔류 협상 시동NC 외야수 송승환, 현역 은퇴…일본서 제2의 야구 인생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