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후 이종열 단장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삼성라이온즈원태인잔류비FA 다년 계약서장원 기자 '올림픽 출전'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대한민국 저력 증명하겠다"송성문,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 사인…23일 귀국(종합)관련 기사100억은 기본…'예비 FA' 원태인·노시환·홍창기, 다년 계약 '잭폿' 터지나'은퇴' 오승환, 일구대상 수상…원태인·송성문, 최고 투수·타자상류지현호, '제구력 난조' 젊은 마운드에 류현진·노경은 관록 더했다'WBC 승선·FA·해외진출' 선택지 앞에 선 원태인 "우승이 목표"원태인도 기대하는 최형우 '삼성행'…"온다면 정말 좋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