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은 22일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개막전에서 3회말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됐다. (KIA 타이거즈 제공)한화 이글스 심우준. (한화 이글스 제공)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LG 문보경이 투런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키움 히어로즈 여동욱은 역대 세 번째 신인 개막전 홈런 기록을 세웠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김도영최형우여동욱키움문보경심우준이상철 기자 '황금장갑' 외야수 경쟁 치열…안타왕 레이예스, 2연속 수상 안갯속빙속 정재원, ISU 월드컵 3차 대회 매스스타트 은메달권혁준 기자 '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로켓맨' 클레멘스, 트럼프 지지에도 명예의 전당 입성 실패관련 기사'동기' 김도영 빈자리 메우는 윤도현 "친구가 '내 자리' 뺏지 말라네요"'결승 홈런포' KIA 김도영 "작년 경기 영상 보고 끓어올랐다"'김도영 결승포+양현종 역투' KIA, KT 8-3 제압…2연패 탈출수싸움 능해진 KIA 변우혁 "홈런보다 임팩트 있는 활약이 중요""나성범·최형우 쓸수도 없고"…KIA 리드오프 고민 '장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