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2루수로 연일 맹타…"수비 부담, 2루수에선 훨씬 덜해""언젠간 도영이와 함께 주전 됐으면…일단 매 경기에 집중"KIA 타이거즈 윤도현. ⓒ News1KIA 타이거즈 윤도현. (KIA 제공)KIA 타이거즈 윤도현. (KIA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윤도현김도영권혁준 기자 신유빈 빠진 한국 탁구, 혼성 단체 월드컵 4위로 마감(종합)유도 유망주 '여고생' 이현지, 김하윤 꺾고 도쿄 그랜드슬램 우승관련 기사KIA, '황당 실책' 최원준 말소…김선빈, 종아리 근육 손상 2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