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2루수로 연일 맹타…"수비 부담, 2루수에선 훨씬 덜해""언젠간 도영이와 함께 주전 됐으면…일단 매 경기에 집중"KIA 타이거즈 윤도현. ⓒ News1KIA 타이거즈 윤도현. (KIA 제공)KIA 타이거즈 윤도현. (KIA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윤도현김도영권혁준 기자 KLPGA 상금 1~3위 모두 FA 시장으로…골프 스토브리그도 '후끈'커쇼 자필 사인 유니폼, 류현진 자선골프대회서 2800만 원 낙찰관련 기사KIA, '황당 실책' 최원준 말소…김선빈, 종아리 근육 손상 2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