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양현종. /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KIA 타이거즈 박찬호.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도영양현종KIAKT권혁준 기자 유현조·홍정민·방신실…2025 KLPGA투어, 독주없는 춘추전국시대'KLPGA 고별전 우승' 황유민 "롯데 신동빈 회장님 응원에 힘 받았다"관련 기사선수단 전원 미국까지 '비즈니스석'…"KIA 소속 선수라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