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번으로 MVP…1-2번으로 올려야 한다 의견도이범호 감독 "전체 타순의 밸런스 고려해야"KIA 타이거즈 김도영.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KIA 김도영이 27일 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연습경기에서 타격하고 있다. 2025.2.27/뉴스1 ⓒ News1 허경 기자이범호 KIA 감독과 김도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타자 패트릭 위즈덤. /뉴스1 DB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KIA이범호3번타자2번타자위즈덤권혁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현대건설 양효진, 김연경 재단에 1000만원 기부관련 기사'호' 아니면 '도'…박찬호 놓친 KIA,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우승에 취하지 않겠다"던 KIA, PS 좌절 엔딩…반복된 챔피언의 비극KIA, 주전 빼고 어린 야수 라인업 포진…가을야구 포기했나디펜딩 챔피언 KIA의 침몰…줄부상보다 더 심각한 무기력증이 또한 '승자의 저주'?…KIA '후반기 승률 꼴찌' 설명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