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포수 강민호는 7번째 골든글러브를 노린다.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역대 최고령 수상에 도전하는 최형우(KIA). /뉴스1 DBⓒ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골든글러브양의지박동원강민호최형우이대호권혁준 기자 정관장, 선두 LG 잡고 1.5게임 차 추격…DB, 공동 3위 도약(종합)'정현 3점슛 5방' 하나은행, KB 제압…시즌 10승 고지 선착관련 기사양의지 "GG 최다 11번째 수상 도전, 최형우 형보다 오래 뛰고파"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양의지, 황금장갑 통산 최다 10번째 수상…이승엽과 어깨 나란히통합 우승 LG 골든글러브 수상자는?…신민재? 박해민? 아니면 0명양의지, 황금 장갑 10회 도전…수상 성공 시 이승엽과 최다수상 동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