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GG 최다 11번째 수상 도전, 최형우 형보다 오래 뛰고파"

통산 10번째 골든글러브 받아…이승엽과 어깨 나란히
"올해 9위 아쉬움, 내년엔 후배들 잘 이끌어 반등"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두산 양의지가 이만수 전 감독에게 트로피를 받고 있다. 2025.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두산 양의지가 이만수 전 감독에게 트로피를 받고 있다. 2025.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두산 양의지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5.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두산 양의지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5.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