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두산 양의지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5.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양의지골든글러브10회 수상이승엽이상철 기자 英 인권단체 "트럼프에 평화상 준 인판티노 FIFA 회장 조사하라"류현진, 17일 유소년 야구캠프 개최…강백호·문동주 코치로 참가관련 기사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양의지, 황금장갑 통산 최다 10번째 수상…이승엽과 어깨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