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골든글러브 시상식서 포수 부문 확실 시소속팀 바뀐 최형우, 최고령 GG 재경신 노려생애 10번째 골든글러브에 도전하는 양의지(두산).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최형우(삼성). (일간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양의지골든글러브최형우송성문권혁준 기자 육아로 바쁜 '엄마' 박인비, 내년에도 LPGA투어 복귀 없다트럼프 미국 대통령 "MLB 명예의 전당 유권자, 클레멘스에 투표해야"관련 기사'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GG 최대 격전지는 유격수…SSG 박성한 vs KIA 박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