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대표팀 마무리 박영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 7회말 상무 투수를 대신해 마운드에 오른 대표팀 정해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 5회말 마운드에 오른 대표팀 투수 5회말 상무 투수 대신 마운드에 오른 대표팀 곽도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류중일프리미어12박영현고영표김택연권혁준 기자 '200 서브득점' 허수봉 "통산 1위 (정)지석이형 기록에도 도전"'5연승 마감' 대한항공 토미 감독 "서브 리시브에서 고전한 게 패인"관련 기사'조별예선 탈락' 프리미어12 류중일호 귀국…"선발 육성·평가전 필요"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류중일호 캡틴' 송성문 "4강 실패, 선수들 모두 책임감 많이 느껴"4할 맹타에도 만족 못한 김도영 "이 악물고 다음대회 준비할 것"(종합)'탈락 확정' 류중일 감독 "첫 경기 대만전 패배가 결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