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8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 삼성 강민호가 LG 손주영을 상대로 1점 홈런을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2024.10.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삼성 공격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김영웅이 3루타를 때린 후 질주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삼성 공격 선두타자 강민호가 선제 솔로 홈런을 친 뒤 포효하고 있다. 2024.10.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강민호프로야구플레이오프삼성 라이온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PGA, 골프T와 함께 2025시즌 윈터투어 개최…2년 연속 태국서 열려KLPGA, 여성 복지시설에 1300만원 상당 자선 기금 전달관련 기사'푸른 피' 마무리 김재윤 "라팍 함성에 전율…승환 선배 조언에 힘"최원태 보낸 LG, 이제는 '선택의 시간'…삼성에서 데려올 선수는박동원, 포수 부문 KBO 수비상…내야수는 오스틴·김혜성·허경민·박찬호'준우승' 강민호 향한 손아섭의 짓궂은 농담…"야구에 2위는 무의미"밤 10시에 공 던지러 간 임찬규 "태극마크, 자부심이고 명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