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정규리그 우승 행사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정규리그 우승 행사에서 송호성 구단주(왼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9.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범호KIA타이거즈프로야구한국시리즈정규시즌 우승현장취재문대현 기자 '4차전 선발 예고' LG 엔스 "팀 위해서라면 불펜 대기도 OK"[PO2]여유로운 박진만 감독 "우천 취소 긍정적…타격 흐름 이어갔으면"[PO2]관련 기사준PO는 혈투, 삼성은 줄이탈…KS서 기다리는 KIA는 웃는다KIA, 한국시리즈 대비 연습경기에 팬 초대…인터넷으로 좌석 예매'정규시즌 우승' KIA, KS 대비 첫 훈련 진행…총 54명 참가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SSG, 키움 꺾고 5위 결정전 성사…김도영, 38홈런-40도루로 마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