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양현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1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회 강판한 양현종을 뒤에서 끌어안고 있다. (티빙 캡처)이범호 감독과 김도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범호kia양현종김도영권혁준 기자 '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염돈웅, 홀인원 한방에 4700만원 상당 벤츠 받는다관련 기사거침없는 호랑이, 김도영 날개 달고 KS 직행 눈앞…'V12' 도전김도영 앞세운 KIA, 키움 꺾고 매직넘버 6…SSG, 롯데 잡고 6위 도약(종합)KIA 양현종, 리그 역대 최다 '2048K' 달성 눈앞…10개 남겨둬'나성범 만루포' KIA, 삼성 잡고 5.5게임차 선두 질주…LG 3연승(종합)13점차 못 지킨 악몽 떠올랐나…KIA, 승리투수 요건 앞둔 양현종 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