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광주 롯데전에서 KBO 통산 두 번째 2000탈삼진을 기록한 양현종. (KIA 타이거즈 제공)2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1회초 SSG 선발 오원석이 역투하고 있다. 2024.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LG 선발 투수 손주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한화김경문3연승프로야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배우 곽시양 앞세워 '마그비스피드' 신규 광고 시작한국로슈, AI로 환자 의견 청취…"환자 삶의 질 위해 혁신"원태성 기자 권오을 "국민들, 국힘 후보교체 파동 배후 尹이라 짐작"이재명 "이옥선 할머니 소망 잊지 않아…명예회복 이룰 것"관련 기사'한화 12연승 이끈 완벽투' 와이스 "많이 이기니 아드레날린 솟아"[뉴스1 PICK]'어게인 1992' 12연승 한화, 비상하는 독수리 군단'1위' 한화, 뒷심도 강하다…최근 20승 중 11차례가 '뒤집기 승''강력한 선발의 힘' 한화, 20년 만에 9연승 도전한화, SSG 3연전 스윕하고 4연승…KIA는 KT에 9회 끝내기 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