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광주 롯데전에서 KBO 통산 두 번째 2000탈삼진을 기록한 양현종. (KIA 타이거즈 제공)2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1회초 SSG 선발 오원석이 역투하고 있다. 2024.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LG 선발 투수 손주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한화김경문3연승프로야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T 수호신 박영현 "긴장보다 짜릿, 후회 없이 마지막까지[준PO]PS 최초 '3구 3아웃' KT 손동현 "내일도 LG 응원가 들으며 준비"[준PO1]원태성 기자 [미리보는 국감] 국방위, '계엄 준비설' 집중 추궁…기관 증인만 203명[미리보는 국감] 문체위, '홍명보 감독 선임·정몽규 4연임' 등 현안 집중 검증관련 기사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문동주, 김서현에 정우주까지 품은 한화 "속구는 배운다고 가질 수 없다"'박찬호·최형우 10타점' KIA, 삼성에 난타전 끝 승리…선두 굳히기(종합)한화 '가을야구' 보인다, 5위 KT와 1G 차 [프로야구인사이트]'3연승' 한화, 5위 SSG 턱밑 추격…더 치열해진 5강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