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허스트 7이닝 1실점 호투…시리즈 4승1패 우승 확정 한화, 19년 만에 진출 KS서 쓴맛…김경문 감독 6번째 준우승
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LG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1사 2루 상황때 LG 김현수의 적시타로 득점한 신민재가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김경문 감독이 양상문 투수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LG 김현수가 6회초 1사 2루 상황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톨허스트가 7회말을 무실점으로 마치고 포효하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