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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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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1부
'슈퍼 을' ASML, 1분기 매출 88억 유로 영업익 31.6억 유로

'슈퍼 을' ASML, 1분기 매출 88억 유로 영업익 31.6억 유로

반도체 노광장비 세계 1위 네덜란드 ASML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리스크로 꼽히던 중국 매출 비중을 크게 낮추면서도 연간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슈퍼 을(乙)'의 위상을 재확인했다.ASML은 15일(현지시간) 1분기 매출 87억7000만 유로(약 13조 3304억 원), 영업이익 31억 5800만 유로(약 4조 6700억 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中 따돌릴 해법 찾았다…'삼성 TV=AI TV', 中 텃밭 '보급형' 맞불

中 따돌릴 해법 찾았다…'삼성 TV=AI TV', 中 텃밭 '보급형' 맞불

삼성전자(005930)가 TV 세계 1위 자리를 위협하는 중국의 추격을 따돌릴 해법을 내놨다. 프리미엄 제품군부터 중국의 텃밭인 '보급형' 및 '저가형' 제품군까지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고, 전 제품에 '인공지능(AI)'을 이식해 초격차를 노린다는 구상이다.단순히 화면을 보는 디바이스를 넘어 일상의 동반자로 TV의 패러다임을 전환, 정체된 수요 속에서도 출하량과 매출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초프리미엄부터 UHD까지'… AI TV 대중화로
삼성전자, 보급형 TV까지 '신제품 99%' AI 탑재…'AI TV 대중화' 시대 연다

삼성전자, 보급형 TV까지 '신제품 99%' AI 탑재…'AI TV 대중화' 시대 연다

삼성전자(005930)는 15일 신제품 출시 행사 '더 퍼스트룩 서울 2026(The First Look Seoul 2026)'을 열고 2026년형 TV 및 오디오 신제품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삼성전자는 '더 퍼스트룩'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부터 보급형까지 전체 TV 라인업의 99%에 인공지능(AI) 기능을 전면 도입한 'AI TV 대중화'를 선포했다. 단순한 화면 시청을 넘어 사용자의 일상을 이해하고 돕는 'AI 일상 동반자'로서의 스크린 경
반도체 호황 속 '숨은 뇌관' 중동 리스크…장기화에 공급망 경고등

반도체 호황 속 '숨은 뇌관' 중동 리스크…장기화에 공급망 경고등

국내 반도체 산업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하며 초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중동 전쟁 장기화로 '공급망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당장 수출과 생산에는 큰 차질이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지만 헬륨·브롬 등 핵심 소재는 대체가 어려워 생산 차질 우려가 나온다.특히 일부 중간재의 높은 중동 의존도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가격 인상까지 감수하며 공급망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300억 달러 수출 돌파
삼성전기, 베트남에 1.8조 추가 투자…AI 반도체 기판 생산력 강화

삼성전기, 베트남에 1.8조 추가 투자…AI 반도체 기판 생산력 강화

삼성전기(009150)가 인공지능(AI) 서버 및 고성능 반도체용 핵심 기판 생산 능력을 확충하기 위해 베트남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14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최근 베트남 법인에 12억 달러(약 1조 8000억 원)를 투자해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생산 라인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투자는 2013년 베트남 생산법인 설립 당시 집행했던 초기 투자비와 맞먹는 규모다. 삼성전기는 최근 베트남 외국인투자청으로
LS에코에너지, 1Q 영업이익 201억 원 '역대 최대'…전년比 31%↑

LS에코에너지, 1Q 영업이익 201억 원 '역대 최대'…전년比 31%↑

LS에코에너지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LS에코에너지는 2026년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2964억 원, 영업이익 201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8%, 영업이익은 31.0% 증가한 수치다.매출은 2023년 이후 4년 연속 1분기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번 실적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이 본격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초고
SK네트웍스, 부채비율 150% 아래로 개선… AI 중심 사업 재편 가속

SK네트웍스, 부채비율 150% 아래로 개선… AI 중심 사업 재편 가속

SK네트웍스(001740)가 고강도 사업 리밸런싱을 통해 부채비율을 150% 미만으로 개선하는 등 재무 구조를 대폭 개선하고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SK네트웍스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SK일렉링크 지분 구조 변경 거래를 지난 13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거래로 SK네트웍스의 SK일렉링크 잔여 지분은 21.4%가 됐다.앞서 SK네트웍스는 지난 3월 자회사 민팃 지분 90%를 450억 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4년
LG AI연구원, LSEG·키움증권과 '예측 근거 제공 금융 AI' 서비스 추진

LG AI연구원, LSEG·키움증권과 '예측 근거 제공 금융 AI' 서비스 추진

LG AI연구원이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키움증권과 손잡고 개인 투자자를 위한 금융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LG AI연구원은 지난 13일 LSEG, 키움증권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니콜라스 팔마뉴 LSEG 글로벌영업대표, 임우형 LG AI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LG AI연구원의 '엑사원-BI(EXAON
김민현 한미반도체 사장, 부회장 승진…경영 리더십 강화

김민현 한미반도체 사장, 부회장 승진…경영 리더십 강화

한미반도체(042700)가 김민현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김민현 부회장은 1996년 한미반도체에 입사해 2011년 부사장, 2014년 사장을 거쳐 이번에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30년간 회사의 핵심 사업을 총괄해 왔다.한미반도체 이전에는 1986년 삼성전자 해외영업부를 시작으로 1992년 로얄소브린 코리아 지사장을 지냈다.한미반도체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경영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 분야
유럽發 3주 후 '항공유 쇼크' 우려…韓에선 "가격 폭등이 더 큰 문제"

유럽發 3주 후 '항공유 쇼크' 우려…韓에선 "가격 폭등이 더 큰 문제"

현재 항공유의 국내 공급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국제 유가 상승으로 항공유 가격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유럽을 중심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3주 내 재개되지 않으면 항공유 부족에 따른 항공대란 우려가 제기되지만 국내 항공업계에 대한 공급은 다소 여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다만 높아진 국제 유가에 따라 항공유 가격도 덩달아 오르면서 수급 자체보다 가격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물론, 호르무즈 해협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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