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태군.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LG 트윈스 허도환.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KIA양현종두산광주LG허도환박동원권혁준 기자 '클럽야구 출신' 16세 이현승, MLB 피츠버그와 마이너 계약LIV 골프, 제2대 CEO로 오닐 공식 선임…PGA와 협상 속도낼듯관련 기사'투수 왕국' KIA의 행복한 고민…5선발로 누구를 쓸까원태인, 2024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삼성 소속으로 5번째부상 회복 원태인 "훈련소서 수류탄 던져 보니 괜찮더라…포복은 못 해"원태인·김도영, 일구회 최고 투수·타자상…허구연 총재 대상(종합)삼성 원태인·KIA 김도영, 일구회 선정 최고 투수·타자 수상 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