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두산 홍건희가 7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FA불펜 FA아시아쿼터김범수홍건희서장원 기자 남자프로테니스, 2026년부터 '쿨링 브레이크' 도입…2세트 후 10분 휴식삼성 이성규, 20일 백년가약…"책임감 갖고 더 좋은 모습 보이겠다"관련 기사오타니, 연봉 1조 못받았다…다저스 '지급 유예' 금액만 1조6000억원'삼성 왕조 주역' 박석민 코치, '친정팀' 2군 타격코치로 복귀벨라스케즈 '결별', 감보아 '보류'…롯데 마운드는 평안하십니까'WBC 승선·FA·해외진출' 선택지 앞에 선 원태인 "우승이 목표"'불혹의 홀드왕' 노경은의 오기…"'이젠 끝났다' 쓴소리가 원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