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채은성 이어 외부 FA 영입…안치홍에 꽤 큰 돈 배팅추가 외부 영입 가능성…2차 드래프트서 베테랑 잡을 수도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안치홍. (한화 제공)지난해 FA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채은성. (한화 제공)한화 이글스 손혁 단장.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안치홍FA스토브리그2차드래프트권혁준 기자 데뷔 전부터 관심 폭발…'김연경 제자' 인쿠시, 오늘 V리그 출격'그랜드 슬램' 매킬로이, BBC 올해의 스포츠인 선정…"꿈이 이뤄졌다"관련 기사한화서 재회한 '228억 트리오'…엄·심·강 활약에 대권 달렸다2차 드래프트 4명 내주고 0명 지명…강백호 영입 위한 포석이었다'꼴찌' 키움, 왜 몸값 비싸고 기량 떨어진 안치홍 뽑았나미소 짓는 한화, 웃지 못한 롯데…2차 드래프트 엇갈린 명암'FA 72억원' 안치홍, 2차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