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대3 패배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이 좌절된 NC 강인권 감독이 경기 후 kt 이강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강인권 NC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3.1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NCKT강인권권혁준 기자 '3타점' LG 신민재 "내 앞서 고의볼넷, 재미있겠다 생각"[준PO2]LG, KT에 뒤집기 '1승1패'…데일리 MVP 임찬규(종합)[준PO2]문대현 기자 니콜슨 앞세운 가스공사, 상무 꺾고 컵대회 첫 승…소노도 승리정든 SSG와 작별한 고효준 "경쟁력 충분해 현역 연장 결정"[인터뷰]관련 기사'6연승' KT 이강철 감독 "7회 빅이닝으로 승기 가져왔다"'7회 6점' KT, NC 잡고 파죽의 6연승…중위권 꼬리 보인다16년 전 '베이징 金' 합작한 김경문과 지략 대결…이승엽 "꿈이 현실로"2193일 만에 돌아온 김경문 감독 "6년 동안 바뀐 게 참 많네요"2193일 만의 복귀전 앞둔 김경문 감독, 밝게 웃으며 야구장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