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심우준.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KT심우준프로야구권혁준 기자 사상 4번째 테니스 성대결…'사발렌카 vs 키리오스' 승자는 누구?"파워보다 정확성"…KIA, 35홈런 위즈덤 대신 카스트로 택한 이유관련 기사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박찬호·강백호 빼앗긴 KIA와 KT, '보상 선수'로 누굴 데려올까'폭풍전야' FA 시장, 1호 계약 신호탄 누가 쏘아올릴까독기 품은 심우준과 최재훈의 반등…한화 센터라인 탄력 받았다[KS]LG, 두산에 패해 또 우승 무산…SSG 3위·삼성 4위 확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