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장 첫날 2명 계약…올해는 3일째 잠잠 두산 '큰 손' 전망 속 대어 박찬호 거취 관심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키움의 경기, 9회초 무사 만루 찬스 때 KIA 박찬호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5.6.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KT 강백호가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9.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