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아즈, 역대 최초 50홈런-150타점 달성 한화, 연장 혈투 끝 롯데 1-0 제압…NC는 KT 꺾고 5위 도약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0으로 두산이 승리, 조성환 감독 대행이 승리투수 콜 어빈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1사 1,2루 상황 두산 케이브의 2루타에 1,2루주자 박지훈, 안재석이 홈인, 조성환 감독 대행 등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 대 LG트윈스 경기에서 한화이글스가 승리하며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9.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1사 1,3루 상황 삼성 4번타자 디아즈가 중월 3점 홈런을 쏘아올려 시즌 50홈런 달성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대 0으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KIA 대타 최형우를 상대로 역투하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7회초 1사 1루 NC 데이비슨가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2025.9.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3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한유섬이 8회말 무사 1,2루 상황에서 1타점 2루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