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AI 조작에 시신 노출까지…'클릭 장사'에 두 번 우는 피해자

인위적인 움직임·AI 워터마크 발견…조작이지만 조회수 수백만회
훼손된 시신도 그대로…플랫폼 정책 있지만 자정작용 동반돼야

본문 이미지 - 31일 오후(현지시간) 네팔 누와코트와 라수와 지역이 만나는 베트라와티 마을이 홍수와 산사태로 쑥대밭으로 변해있다. 2026.8.31 ⓒ 뉴스1 구윤성 기자
31일 오후(현지시간) 네팔 누와코트와 라수와 지역이 만나는 베트라와티 마을이 홍수와 산사태로 쑥대밭으로 변해있다. 2026.8.31 ⓒ 뉴스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한 이용자가 네팔 홍수 현장을 담은 듯한 글과 함께 엑스에 게재한 홍수 피해 영상. 해당 게시물에는 영상이 AI로 생성됐다는 내용의 커뮤니티 노트와 함께 AI 조작 정황을 지적하는 이용자들의 댓글이 달렸다.(엑스 갈무리)
한 이용자가 네팔 홍수 현장을 담은 듯한 글과 함께 엑스에 게재한 홍수 피해 영상. 해당 게시물에는 영상이 AI로 생성됐다는 내용의 커뮤니티 노트와 함께 AI 조작 정황을 지적하는 이용자들의 댓글이 달렸다.(엑스 갈무리)

본문 이미지 - 네팔 홍수 참상을 적나라하게 노출한 영상이 무분별하게 퍼지자 스레드에서 이를 경계하는 이용자들의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스레드 갈무리)
네팔 홍수 참상을 적나라하게 노출한 영상이 무분별하게 퍼지자 스레드에서 이를 경계하는 이용자들의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스레드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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