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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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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폭행 말리던 여성에 주먹질…치아 4개 부러뜨린 20대 남성

폭행 말리던 여성에 주먹질…치아 4개 부러뜨린 20대 남성

경찰이 서울 강남구에서 한 남성을 폭행하고 이를 말리려던 여성의 치아도 부러뜨린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상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지난 4일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4시 3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앞에서 남성을 폭행하고 이를 말리려던 행인 두 명까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행인은 남성 한 명과 여성 한 명으로, 특히 피해 여성은 치아 4개가 부러지
검찰, 신호 위반해 초등생 숨지게 한 60대에 금고 3년 구형

검찰, 신호 위반해 초등생 숨지게 한 60대에 금고 3년 구형

검찰이 운전 중 신호를 위반해 초등학생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에게 금고형을 구형했다.검찰은 8일 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 추진석 판사 심리로 열린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등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에서 운전기사 A 씨(69)에게 금고 3년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A 씨는 지난 7월 5일 오후 8시 54분쯤 서울 강동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탄 9세 초등학생과 그의 어머니를 차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대한체육회, '봉쇄 95일 만에' 잠실 개표소 물품 반출…1시간30분 만에 종료

대한체육회, '봉쇄 95일 만에' 잠실 개표소 물품 반출…1시간30분 만에 종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체육회가 봉쇄 95일 만인 8일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업무용 물품 반출을 마쳤다.대한체육회는 8일 오전 10시 42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업무용 물품 반출 절차를 마무리했다. 관계자들이 경기장 내부에 진입한 지 약 1시간 30분 만이다.선관위 특별검사팀 관계자 4명(특별수사관 2명, 파견 경찰 2명)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
올공 찾은 장동혁 "李 순방 때 개표소 진입, 강한 유감"

올공 찾은 장동혁 "李 순방 때 개표소 진입, 강한 유감"

대한체육회, 특별검사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이 8일 잠실 개표소 봉쇄 95일 만에 진입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올림픽공원을 찾아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일 때를 골라 진입을 시도하고 물건을 반출하는 것에 대해서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아 "지난번 체육회의 진입 시도도 대통령 해외 순방 중일 때였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체육회는 지난 6월 진입을 시도했지만 30대 여성이 개표소 출
 대한체육회, 잠실개표소 물품 반출 1시간 30분 만에 종료

대한체육회, 잠실개표소 물품 반출 1시간 30분 만에 종료

경찰, 체육회 잠실 개표소 진입에 "투표지 보관 철저히 관리"

경찰, 체육회 잠실 개표소 진입에 "투표지 보관 철저히 관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불거진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95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의 경기장 진입 과정에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의 수사 대상물인 투표지 보관 장소를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서울경찰청은 8일 "투표지 보관 장소가 특검의 수사 대상물로서 보존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며 "투표지 보관에 한 치의 오점도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라고 했다.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
대한체육회, 시위대 반발 속 경찰 협조로 '봉쇄 95일 만에' 잠실개표소 진입

대한체육회, 시위대 반발 속 경찰 협조로 '봉쇄 95일 만에' 잠실개표소 진입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체육회가 시위대의 반발 속 경찰의 협조를 받아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봉쇄 95일 만에 진입했다.대한체육회는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입주 회원종목단체 사무실에 진입해 업무용 물품 반출에 나섰다.이들은 오전 9시쯤 경찰과 함께 핸드볼경기장 2-3문 앞에 도착했다. 경찰은 오전 9시 4분쯤 게이트 앞에 설치된 천막을 옮기고 '
"점심값 만원 부담, 학식 먹어요"…대학가 '맛의 거리' 개강특수 옛말

"점심값 만원 부담, 학식 먹어요"…대학가 '맛의 거리' 개강특수 옛말

9월의 첫 월요일인 7일 오전 11시 30분쯤 찾은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앞 맛의거리에서는 문을 닫은 식당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점심이 가까운 시간이었지만 식사하기 위해 거리로 나선 대학생들은 발견하기 힘들었다. 학교로 향하는 골목까지 140m가량 늘어선 가게 5곳에는 임대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인근 일본 라멘 가게 점장 엄재만 씨(47·남)는 "1년 전과 비교하면 월 매출이 평균 1000만 원 정도 줄었다"며 "원래 점심시간엔 오
"5시간 기다릴 만해요"…9월 가을 밤하늘 수놓은 불꽃에 곳곳 '환호성'

"5시간 기다릴 만해요"…9월 가을 밤하늘 수놓은 불꽃에 곳곳 '환호성'

5시간을 기다릴 만했어요. 불꽃이 너무 예뻐요."오색찬란한 불꽃이 청명한 가을 밤하늘과 강물 위를 가득 수놓았다. 5일 오후 8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를 시작하는 황금빛 불꽃이 하늘을 가르자 빼곡하게 모여든 시민들이 탄성을 내질렀다.이날 잔디밭에서 5시간을 기다렸다는 이한비 양(16·여)은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 일찍 나왔는데 오래 기다릴 만하다. 불꽃이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유료 좌석이 마련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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