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7.8 강진에 최소 15명 사망…6.5 여진 이어져(종합3보)
8일(현지시간) 오전 필리핀 민다나오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15명이 숨졌다. 인근 해안을 따라 발생한 약 1m의 쓰나미에 말레이시아 등 주변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로이터·AFP 등에 따르면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는 이날 오전 7시 37분(한국시간 오전 8시 37분) 민다나오 인근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GFZ는 지진 직후 규모를 7.3으로 발표했다. 이후 규모 8.1로 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