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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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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평소 안 쓰던 돈" 택시 타고 배달시키고…'폭염비용' 확 늘었다

"평소 안 쓰던 돈" 택시 타고 배달시키고…'폭염비용' 확 늘었다

"아깝긴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려면 어쩔 수 없어요.""평소엔 따릉이 탔는데 요즘은 자연스럽게 택시 앱으로 손이 가요."서울역 인근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구태형 씨(26)는 올해 등풍기(등에 붙이는 웨어러블 선풍기), 쿨링타월, 양산 등 폭염 대비 용품을 장만하는 데 10만 원가량을 썼다. 버스를 기다리다 더위를 못 참으면 편의점이나 카페에 들어가 한숨 돌리는 비용도 늘었다.평소 안국역에서 삼청동까지 따릉이를 이용하며 택시 애플리케이션(앱)을 멀리
"그늘 없는 도심에 이런 곳이"…39도 '폭염 입추'에 이글루 인기

"그늘 없는 도심에 이런 곳이"…39도 '폭염 입추'에 이글루 인기

"우와, 서울이 대만보다 훨씬 더워요. 그래도 여긴 시원하고 편해서 좋네요."'입추'(立秋)에도 낮 최고 39도를 예보하며 극심한 더위가 이어진 7일, 대만인 천(Zhen) 씨는 급하게 홍대입구역 인근 '해피소'로 들어섰다. 걸그룹 에스파 콘서트를 보러 한국에 입국했다는 천 씨는 급하게 땀을 닦으며 "밖은 더운데 여긴 시원하다"며 웃었다.7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도심 곳곳의 이글루 모양 해피소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해피소는 서울시가
지옥철보다 힘든 '가마솥 승강장'…1분만 서 있어도 땀 범벅

지옥철보다 힘든 '가마솥 승강장'…1분만 서 있어도 땀 범벅

출근하는 게 고역이에요. 지하철 기다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빨리 지옥철이라도 타고 싶은 심정이에요."6일 오전 8시 서울 노원구 지하철 4호선 노원역에서 만난 정 모 씨(67)는 연신 부채질하며 이같이 말했다. 미아역 인근으로 출근한다는 정 씨는 "이 역은 지상이다 보니 유독 덥다"며 "냉방 대책을 더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날 수도권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고 서울 낮 최고기온이 39도로 예보되는 등 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끄러워서" 같은 여인숙 투숙객에 야구방망이 휘두른 60대

"시끄러워서" 같은 여인숙 투숙객에 야구방망이 휘두른 60대

서울 동대문구의 한 여인숙에서 다른 투숙객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동대문경찰서는 60대 남성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지난달 29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3시쯤 동대문구 제기동의 한 여인숙에서 40대 남성 B 씨의 머리를 야구방망이로 때린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범행 당시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두 사람은 해당 여인숙에 장기 투숙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방문간호사에 70차례 전화하고 근무지 찾아간 60대 체포

방문간호사에 70차례 전화하고 근무지 찾아간 60대 체포

방문간호사에게 수십 차례 전화를 걸고 근무지까지 찾아간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최근까지 방문간호사 B 씨의 의사에 반해 근무지를 찾아가고 약 70차례 전화를 건 혐의를 받는다.A 씨는 지난달 28일 한 복지센터에서 B 씨에게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경찰은
'순환 인사'에 경찰직협 반발 삭발식…"우린 잠재적 범죄자 아냐"

'순환 인사'에 경찰직협 반발 삭발식…"우린 잠재적 범죄자 아냐"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청이 수사경찰 순환인사 확대와 감찰 인력 증원을 추진하자 경찰의 노조 격인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 관계자 14명이 집단 삭발에 나섰다.직협 산하 '강제순환인사 반대 등 경찰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투쟁위원회'(투쟁위)는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순환인사 확대 방침과 감찰 부서 증원 계획의 철회를 요구했다.출정식에는 전국 각 지역 직협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민관기 직협위원
한국타이어 벤투스 에보, 영국서 여름용 타이어 추천 제품 선정

한국타이어 벤투스 에보, 영국서 여름용 타이어 추천 제품 선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가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의 여름용 타이어 시상식에서 '추천'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오토 익스프레스는 차량 액세서리·타이어·오일 등을 평가하는 '오토 익스프레스 프로덕트 어워즈'를 199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오토 익스프레스가 1년간 진행한 테스트를 바탕으로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벤투스 에보는 지난해 8월 실시된 225/40R18 규격 여름용 타이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수연재활원서 봉사 활동…"ESG 경영 실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수연재활원서 봉사 활동…"ESG 경영 실천"

고려아연은 지난 8일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수연재활원에서 '1사 1시설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수연재활원은 중증 장애아동 보육 및 재활시설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은 올해로 세 번째 재활원을 찾아 공용공간과 생활실 청소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온산제련소는 지난해 3월 울산시와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매 분기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1월에
엔카, 침수차 판명시 전액 환불…이전비·탁송료 등도 포함

엔카, 침수차 판명시 전액 환불…이전비·탁송료 등도 포함

엔카는 차량 인수 후 90일 이내 침수차로 판명될 경우 구매 비용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는 '침수차 100% 책임 환불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엔카의 안심 구매 서비스인 '엔카믿고'로 차량을 구매한 고객은 침수 차량 판정 시 차량 가격, 이전비, 서비스 이용료, 탁송료 등을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침수차는 외관상 일반 차량과 구분이 쉽지 않고, 이력 조회만으로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장마와 집중호우 이후 소비자 피해가 발생
태광그룹, 해외 대학 박사과정 진학 7명에 장학금 13억 지원

태광그룹, 해외 대학 박사과정 진학 7명에 장학금 13억 지원

태광그룹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하버드 등 해외 대학 박사 과정에 진학하는 장학생에게 5년간 총 12만 달러(약 1억 8000만 원)를 지원한다.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8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제34기 해외박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하고 장학생 7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34기 해외박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7명은 MIT·하버드·컬럼비아 등에서 재료공학, 인공지능공학, 토목공학 등을 전공할 예정이다.일주재단은 5년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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