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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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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프랑스 경찰 보고서 위조…2억원 가로챈 명품 구매대행업자 재판행

프랑스 경찰 보고서 위조…2억원 가로챈 명품 구매대행업자 재판행

명품 구매대행 사업을 통해 피해자들로부터 예치금 2억 원가량을 가로챈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이들은 물품을 들여오거나 예치금을 돌려줄 능력이 없었음에도 피해금을 가로챘고, 물품을 보관하는 프랑스 창고가 도난당했다며 현지 경찰 명의로 보고서까지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다.서울동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형걸)는 28일 명품 해외 구매대행업체 공동운영자인 A 씨(43·여)와 B 씨(37·여)를 사기 및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특징주 선행매매'로 7억원 챙긴 기자…"범죄 성립 안 돼" 혐의 일부 부인

'특징주 선행매매'로 7억원 챙긴 기자…"범죄 성립 안 돼" 혐의 일부 부인

특정 종목을 조명하는 '특징주' 기사를 내기 전 주식을 미리 샀다가 보도 후 가격이 급등하면 매도하는 방식으로 약 7억 40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경제지 기자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노유경)는 28일 오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범죄 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박 모 씨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박 씨는 지난달 검찰과 금융감독원이 밝힌 특징주
'라임 사태' 300억원 빼돌려…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징역 10년

'라임 사태' 300억원 빼돌려…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징역 10년

1조 6000억 원 규모의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의 펀드자금 300억여 원을 가로채는 데 가담한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노유경)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를 받는 이 전 부사장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이 씨는 라임의 최고운영책임자로서 영향력이 컸고 공정해야 했음에도 실무 위원들을 속여 300억 원에 달하는 범행을 총괄했다"며 "그럼에도 진지
유홍림 서울대 총장 "대격변 시대…호기심과 용기로 해법 찾아가라"

유홍림 서울대 총장 "대격변 시대…호기심과 용기로 해법 찾아가라"

서울대학교가 28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제80회 후기(하반기)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이날 학사 1024명, 석사 1278명, 박사 833명 등 총 3135명이 학위를 받았다.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학위수여식사에서 "대격변의 시대를 맞아 질문하고 배우며 서로 다른 지식과 사람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호기심과 용기로 자신만의 질문과 해법을 찾아가며, 도전을 통해 이웃과 세계에 기여하
뱅뱅사거리서 한밤중 마세라티 다중 추돌…1명 사망·3명 경상

뱅뱅사거리서 한밤중 마세라티 다중 추돌…1명 사망·3명 경상

27일 오후 11시 46분쯤 서울 서초구 뱅뱅사거리 일대에서 마세라티 승용차가 오토바이와 버스·택시 등을 잇달아 들이받는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28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해당 차량과 부딪힌 오토바이 운전자 4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외에 버스 승객과 택시 기사, 행인 등 3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강원·남부 비 계속…수도권 최대 50㎜ 소나기[오늘날씨]

강원·남부 비 계속…수도권 최대 50㎜ 소나기[오늘날씨]

금요일인 28일은 강원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는 최고 33도 안팎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동해안·산지와 전남권,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오전부터는 강원중·남부내륙과 충청권, 전북, 경북권으로 확대돼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강원남부 30~80㎜, 강원중부, 강원북부동해안·산지 5~30㎜
이화여대 외벽 방수 작업하던 60대 추락사…당국 조사

이화여대 외벽 방수 작업하던 60대 추락사…당국 조사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외벽 방수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추락사해 당국이 조사 중이다.27일 경찰·소방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60대 남성 A 씨가 전날(26일) 오후 2시 15분쯤 외벽 방수작업을 하다가 추락해 숨졌다.A 씨는 로프에 매단 작업대 '달비계'에 탑승해 작업을 하던 도중 작업용 로프가 미끄러져 내려가면서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당시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추락한 A 씨가 수로에 빠져있는 것을 확인했다.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
굿네이버스, '홍수 피해' 네팔에 6억 9000만원 긴급구호 진행

굿네이버스, '홍수 피해' 네팔에 6억 9000만원 긴급구호 진행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가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 북부 지역에서 50만 달러(약 6억 9000만 원) 규모로 긴급구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굿네이버스는 이번 피해 지역 중 사업장이 위치한 네팔 고르카와 누와코트 지역을 중심으로 50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에 착수한다.26일 오전 중국 국경과 맞닿은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는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지금까지 최소
인권위, '육군 8사단 여군 하사 사망 사건' 직권조사 개시

인권위, '육군 8사단 여군 하사 사망 사건' 직권조사 개시

국가인권위원회가 육군 8사단 소속 여군 하사의 사망 사건에 대해 직권조사에 돌입했다.27일 인권위에 따르면 오영근 인권위 군인권보호관(상임위원)은 전날(26일) 육군 8사단 소속 여군 부사관 사망 사건에 대한 직권조사 개시를 결정했다.지난 19일 경기 양주시의 육군 8사단 모 부대 관사에서는 하사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A 씨는 생전 같은 부대 상사인 30대 B 씨로부터 범죄 피해를 호소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21일 육군수사대로부터
금요일 강원·남부 비 소식…낮 최고 32도 무더위 계속(종합)

금요일 강원·남부 비 소식…낮 최고 32도 무더위 계속(종합)

금요일인 28일은 강원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32도까지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동해안·산지와 전남권,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오전 6시~낮 12시부터는 강원중·남부내륙과 충청권, 전북, 경북권으로 확대돼 오후 6시~자정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강원남부 30~80㎜, 강원북부동해안·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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