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물만 덩그러니…장마 뒤 폭염에 한풀 꺾인 '잠실개표소 시위'
전국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서울 송파구 잠실 개표소 시위 열기도 한풀 꺾인 모양새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구마다 자리 잡은 모기장과 텐트는 빈자리가 가득했고, 시위 참가자를 위해 무료로 나눠주는 생수만 부스마다 가득 쌓여 있었다.14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39일째 이어지는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는 이전보다 빈 부스가 늘었다. 몇몇 부스에는 시위 참가자에게 나눠주기 위한 태극기 수십 개가 그대로 있었다.핸드볼경기장 2-5문을 비롯한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