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 보고서 위조…2억원 가로챈 명품 구매대행업자 재판행
명품 구매대행 사업을 통해 피해자들로부터 예치금 2억 원가량을 가로챈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이들은 물품을 들여오거나 예치금을 돌려줄 능력이 없었음에도 피해금을 가로챘고, 물품을 보관하는 프랑스 창고가 도난당했다며 현지 경찰 명의로 보고서까지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다.서울동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형걸)는 28일 명품 해외 구매대행업체 공동운영자인 A 씨(43·여)와 B 씨(37·여)를 사기 및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