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고정밀 지도 가져간다…국내 데이터센터 없이 '무임승차'
구글이 최초 요청으로부터 약 19년 만에 국내 고정밀 지도 데이터를 손에 넣었다. 국가의 고정밀 지도를 해외 기업에 개방하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다.정부는 지도에 군사·보안시설 가림처리와 좌표 표시 제한을 적용하고, 구글의 국내 제휴기업이 보유한 국내 데이터센터(서버)에서 제한된 길찾기 데이터를 가공해 반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만 데이터 주권의 핵심인 국내 데이터센터 '구축' 조건은 사실상 지켜지지 않아 반쪽짜리 합의안이란 지적이 나온다.구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