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메이드카페 면접 다녀와보니…"술 따라야 하나요" 묻자 "큰손은 OK"

[메이드카페, 그 뒤] ⑤불법 없다지만 술 접대 질문엔 '오면 안다'
'큰손' 손님 술 따라주고 1대1 응대…'온라인 메이드카페'까지

편집자주 ...[메이드카페, 그 뒤]10대 후반에서 20대 초의 어린 여성들이 하녀복을 입고 손님을 맞는 메이드카페. "모에모에큥" 깜찍하고 밝은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지만, 그 뒤는 어떨까. 손님들이 메이드에게 성매매를 제안하고, 미성년자들이 손님 옆에 앉아 술을 따른다. 손님은 상품을 구매하면서 신체 접촉을 요구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엔 메이드들에 대한 성희롱이 별점처럼 전시된다. 유사 유흥업소로 전락한 메이드카페, 그리고 그 안에서 성희롱과 성매매에 무방비 노출된 어린 여성들. 뉴스1이 메이드카페의 뒷 면을 해부한다.

본문 이미지 - 한 메이드카페 메뉴판. 이곳에서 판매하는 최고가 샴페인은 300만 원이다. 메이드에게 주어지는 '인센티브'가 있어 샴페인을 사는 손님이 종종 있다고 한다. 2026.7.13 ⓒ 뉴스1 이동건 기자
한 메이드카페 메뉴판. 이곳에서 판매하는 최고가 샴페인은 300만 원이다. 메이드에게 주어지는 '인센티브'가 있어 샴페인을 사는 손님이 종종 있다고 한다. 2026.7.13 ⓒ 뉴스1 이동건 기자

본문 이미지 -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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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메이드카페들의 근무표. 특정 직업, 또는 콘셉트의 의상을 입는 날들이 지정돼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메이드카페들의 근무표. 특정 직업, 또는 콘셉트의 의상을 입는 날들이 지정돼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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