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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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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청각장애 학생 통역 지원 거절했던 학교, 인권위 권고 수용

청각장애 학생 통역 지원 거절했던 학교, 인권위 권고 수용

수어 통역사를 직접 구해 동행해야 한다며 청각장애 학생의 통역 지원 요청을 거절했던 학교가 정당한 편의를 제공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권고를 수용했다. 해당 학교 감독기관인 경기도교육청도 관련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라는 권고를 수용했다.인권위는 지난 2월 관련 권고를 받았던 A 학교와 경기도교육청이 각각 3월과 4월 인권위 권고를 수용하겠다는 취지로 회신했다고 13일 밝혔다.앞서 청각장애 학생 B 씨와 수어 통역사는 수어 통역 지원 요청이
'일복' 들어오는 호텔 찾고 AI 사주 보고·…불경기에 무속 찾는 MZ

'일복' 들어오는 호텔 찾고 AI 사주 보고·…불경기에 무속 찾는 MZ

"지난해 1지망 최종면접에 탈락하고 길을 잃은 느낌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점을 봤습니다."20대 후반 취준생 김 모 씨는 최근 챗GPT를 이용해 '취업운' 사주를 봤다며 이같이 말했다.1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불경기와 취업난에 '무속'에 대한 청년 세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불안정한 상황에 놓인 청년들이 심리적 위안을 찾는다는 분석이 나온다.최근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는 '화 기운은 A 호텔, 목 기운은 B 호텔' 식으로 사주
삼전 주주단체, 총파업 철회 촉구 "명분 없는 망국 파업"

삼전 주주단체, 총파업 철회 촉구 "명분 없는 망국 파업"

삼성전자 노조 파업을 규탄하는 주주들이 "삼성노조 총파업은 명분이 없다"며 파업 철회와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삼성전자 주주행동 실천본부는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000만 국민들께 드리는 긴급호소문'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이들은 "국가 경제의 버팀목 반도체 산업을 볼모로 잡고 명분 없는 망국 파업을 자행하는 삼성노조의 작태 앞에서 수천만의 국민들 및 수백만의 삼성전자 주주들은 분노를 금할 길이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 100명 넘어…하교 시간 사고 집중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 100명 넘어…하교 시간 사고 집중

지난해 서울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증가하자 서울 경찰이 스쿨존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한다.12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부상·중상·사망)는 2024년 대비 26.4%(91명→115명) 늘었다.최근 3년 어린이 보호구역 내 13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285명)는 월별로 학기 중인 7월(37명)과 10월(38명) 가장 많았고 여름 방학인 8월(12건)이 가장 적었다.시간대별로 살펴보면 전체사고의
"고유가에 유류비 부담 두 배 올라"…전세버스노조, 집단행동 예고

"고유가에 유류비 부담 두 배 올라"…전세버스노조, 집단행동 예고

이란 전쟁 장기화로 고유가 부담을 떠안고 있는 전세버스 업계가 "제도적인 역차별을 26년째 바라보고 있다"며 유가보조금 제도 편입을 촉구했다.전국전세버스노동조합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토론회에서 열린 '전세버스 산업 위기 대응 및 개선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토론회는 고유가 지속, 차량 공급 불안, 차령 및 수급조절 정책 등으로 인해 악화하는 전세버스 업계의 구조적 문제를 짚고 제도 개선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
대출내서 무속인에 10억 빌려주고…신변비관 끝 자녀살해 시도

대출내서 무속인에 10억 빌려주고…신변비관 끝 자녀살해 시도

A 씨는 무속인 B 씨와 가게 손님으로 처음 만나며 친분을 쌓았다. B 씨는 이듬해 A 씨에게 돈을 빌리기 시작했으나 A 씨는 월 2~10부 수준의 높은 이자를 돌려주는 B 씨를 믿었다.급기야 A 씨는 2022년쯤 약 10억 원 상당의 돈을 B 씨에게 빌려주게 됐다. 지인 4명에게 빌려 마련한 돈이었다.그러나 2024년 4월쯤부터 B 씨는 돈을 밀리기 시작했다. A 씨는 B 씨와 함께 지인 4명에게 매월 5000여만 원 수준의 이자를 주기 위해
인권위원장 "생명안전기본법 국회 통과 환영…이행 노력 뒤따라야"

인권위원장 "생명안전기본법 국회 통과 환영…이행 노력 뒤따라야"

재난·참사 피해자 유가족의 숙원 사업인 생명안전기본법이 7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안창호 인권위원장은 8일 성명을 통해 "우리 사회가 보다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의 계기"라며 이같이 밝혔다.안 위원장은 "세월호참사 이후 10·29이태원참사, 청주궁평2지하차도참사, 12·29여객기 참사에 이르기까지 재난·참사 피해자 유가족들은 진상규명 요구와 더불어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
경찰,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 '개인정보 비공개' 고발 건 불송치

경찰,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 '개인정보 비공개' 고발 건 불송치

경찰은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직권남용을 저질렀다는 시민단체 고발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8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김 부속실장이 나이와 학력 등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것이 직권남용에 해당한다는 시민단체 고발을 지난달 27일 각하했다.경찰은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했다는 주장은 그 위법 부당의 정도가 실질적, 구체적이라고 보기 힘들고 고발인은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자료나 증거자료를 제시
어버이날 전국에 '강풍' 유의…강원도엔 오후에 비[오늘날씨]

어버이날 전국에 '강풍' 유의…강원도엔 오후에 비[오늘날씨]

어버이날이자 금요일인 8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새벽부터 맑아지겠다. 수도권은 대체로 맑겠고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이른 새벽에 강원 내륙·산지와 전북 동부, 경북권, 제주도 산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새벽에는 경남권과 제주도(산지 제외), 강원 내륙·산지에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후엔 강원도에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
서초구 뱅뱅사거리서 버스·오토바이 충돌…심정지 1명 병원 이송

서초구 뱅뱅사거리서 버스·오토바이 충돌…심정지 1명 병원 이송

7일 낮 12시 7분쯤 서울 서초구 뱅뱅사거리 교차로에서 버스와 오토바이가 부딪혔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호흡과 의식이 없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다른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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