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건강·세계평화"…'2026년 붉은 말의 해' 맞은 말띠들의 소망
"새해에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온 가족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새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2026년으로 환갑을 맞이하는 1966년생 김효진 씨는 "내년에 큰딸이 결혼한다"며 "딸의 새출발이 잘 이뤄지면 좋겠고 안정되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둘째 딸은 이제 막 취업했는데 잘 적응하길 바란다"고 웃었다.병오(丙午)년인 2026년은 60간지의 43번째에 해당한다. 붉은색과 불의 기운을 지닌 '병'(丙)과 말을 상징하는 '오'(午)가 만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