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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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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가족건강·세계평화"…'2026년 붉은 말의 해' 맞은 말띠들의 소망

"가족건강·세계평화"…'2026년 붉은 말의 해' 맞은 말띠들의 소망

"새해에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온 가족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새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2026년으로 환갑을 맞이하는 1966년생 김효진 씨는 "내년에 큰딸이 결혼한다"며 "딸의 새출발이 잘 이뤄지면 좋겠고 안정되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둘째 딸은 이제 막 취업했는데 잘 적응하길 바란다"고 웃었다.병오(丙午)년인 2026년은 60간지의 43번째에 해당한다. 붉은색과 불의 기운을 지닌 '병'(丙)과 말을 상징하는 '오'(午)가 만나 '
인권위, '여자배구 연봉제한' 진정 3건 접수…조사 착수

인권위, '여자배구 연봉제한' 진정 3건 접수…조사 착수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한국배구연맹(KOVO)의 여자배구 연봉 제한 규정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31일 인권위는 여성 배구선수에만 다르게 적용되는 개인 보수 총액 상한 등에 대한 KOVO의 연봉 규정 관련 진정을 이번 달 3건 접수했다고 밝혔다.KOVO 이사회는 최근 2026-2027시즌부터 여자부의 개인 연봉 상한액을 기존 8억2500만 원에서 5억4000만 원으로 총 2억8500만원 축소하기로 결의했다.여자배구는 구단당 보수 총액이 30억
광고판이 비상문 2배…탈출구 부족한 서울 지하철

광고판이 비상문 2배…탈출구 부족한 서울 지하철

"건대입구에서 지하철을 자주 타는데, 평소 비상문을 봤던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지하철을 기다릴 때 보면 광고판은 많다고 생각했습니다."평소 건대입구역 2호선을 자주 이용한다는 강 모 씨(25·여)는 "2호선 구의역에도 광고가 많은데, 사고가 나서 그런가 건대입구역보다는 덜하다"며 이같이 말했다.3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지하철 11개 주요 역 승강장 스크린도어에 게시된 광고물 수에 비해 비상 상황 시 이용할 수 있는 탈출구는 부족하다는
인권위 "국군병원, 환자 자살 충동 신호 상세히 기재해야"

인권위 "국군병원, 환자 자살 충동 신호 상세히 기재해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자살 징후의 정확한 식별을 위해 국군병원에 소속 의무장교들이 진료기록을 작성할 때 환자의 자살 충동 관련 진술을 상세하게 기재하도록 조치하라고 권고했다고 31일 밝혔다.앞서 인권위는 국군병원에서 정신과 진료를 받았던 현역 장병 A 씨로부터 적절한 의료 조치 등을 받지 못했다는 취지의 진정을 접수했다.A 씨는 국군병원 정신과 전문의인 B 씨가 진료 중 자살 충동이 있다는 취지의 메모를 확인하고도 진료기록지에 해당 내용을
경찰 차량검문 무시하고 도주…'무면허' 6년 불법체류자 검거

경찰 차량검문 무시하고 도주…'무면허' 6년 불법체류자 검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에서 경찰의 차량 불심검문을 무시한 채 도주하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카자흐스탄 국적 20대 남성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A 씨는 28일 오후 1시 50분쯤 서울 중구 DDP 인근에서 지인 4명과 차를 타고 가다 경찰의 불심검문에 응하지 않고 1㎞가량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무면허 상태였으며 국내에서 6년간 불법 체류해 온 것으로 파악
청와대 앞 돌아온 집회…"벌써 스트레스" "정치1번지 시위 당연" 분분

청와대 앞 돌아온 집회…"벌써 스트레스" "정치1번지 시위 당연" 분분

"사회적 약자들이 존재를 드러내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싶은 건 당연하죠."청와대 앞에 시위하러 오시는 분들도 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니 오시는 거겠지만 주민 입장에선 불편한 건 어쩔 수 없네요."대통령 집무실이 청와대로 복귀하면서 각종 집회·시위도 청와대 앞으로 돌아왔다. 시민들은 청와대 시대가 다시 열리면서 청와대 앞으로 복귀한 집회·시위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다.李대통령 청와대 출근 이튿날…108배부터 농성장까지 '청와대 북적'
이틀째 청와대 앞 108배 한 故뚜안 아버지…"딸 죽음 억울하지 않게"

이틀째 청와대 앞 108배 한 故뚜안 아버지…"딸 죽음 억울하지 않게"

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단속 과정에서 사망한 이주노동자 고(故) 뚜안 씨의 아버지가 청와대 앞에서 이틀째 릴레이 108배를 하며 정부의 사과와 강제 단속 중단을 촉구했다.고 뚜안 사망사건 대구경북지역 대책위원회(대책위)와 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는 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엔 뚜안 씨 아버지인 부반승 씨, 권영국 정의당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뚜안 씨 아버지 부반승 씨는 딸의 영정사진을 들고 "
전국 대부분 '영하' 출근길…남부지방·제주도 한때 흐림[오늘날씨]

전국 대부분 '영하' 출근길…남부지방·제주도 한때 흐림[오늘날씨]

화요일인 30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떨어져 춥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기온은 평년(최저 -11~0도, 최고 1~9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0~9도가 되겠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5도 △강릉 -1도 △대전 -3도 △대구 -1도
종로 민속박물관 인근서 행인, 관광버스 치여 심정지 이송

종로 민속박물관 인근서 행인, 관광버스 치여 심정지 이송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인근에서 행인이 관광버스에 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2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오후 6시 34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인근에서 길을 걷던 30대 여성 A 씨가 관광버스에 치였다.사고가 난 지점은 인도지만 차량도 진입할 수 있는 곳인 것으로 파악됐다.A 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노동계·산재 유족 "쿠팡 보상안은 꼼수"…시민단체는 '쿠팡방지3법' 촉구(종합)

노동계·산재 유족 "쿠팡 보상안은 꼼수"…시민단체는 '쿠팡방지3법' 촉구(종합)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과 산업재해 은폐 의혹을 두고 시민사회와 노동계가 강하게 반발했다. 쿠팡이 제시한 보상안에 대해서는 "매출 확대를 위한 유인책"이라는 비판이 나왔고 일각에선 '쿠팡방지3법'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민주노총과 쿠팡 소속 노동자, 쿠팡 산재 사망자 유족 등 40여 명은 29일 서울시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한 쿠팡 만들기 공동행동'을 발족했다.이들은 '김범석 책임져라', '범죄기업 쿠팡'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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