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잠실개표소' 35분 현장 조사…투표함은 여전히 개표소에(종합)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2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내부 진입에 성공해 현장 조사를 마쳤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 27일 만에 개표소 내부 조사가 처음으로 진행됐으나 투표함 반출은 무산됐다.국조특위는 약 35분간 개표소 내부를 조사한 뒤 오후 1시 46분쯤 개표소 밖으로 나왔고, 오후 1시 54분쯤 주진우 의원을 끝으로 모든 위원이 버스에 탑승해 현장을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