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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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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10·29이태원참사 4주기…'기억과 애도의 달' 선포

10·29이태원참사 4주기…'기억과 애도의 달' 선포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약 한 달 앞두고 참사 유가족이 '기억과 애도의 달'을 선포하고 추모 일정을 발표했다.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유가협)과 시민대책회의는 1일 오전 10시 29분 서울 종로구 별들의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별들의 빛으로 진실을 향해'란 슬로건 아래 4주기 추모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유가족협의회는 "지난해 6월 이태원 참사 특조위가 조사개시를 결정하고 진상조사를 진행해 왔지만 1년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민단체, '대학·나이 차별 채용 논란' 한화에어로 고발·인권위 진정

시민단체, '대학·나이 차별 채용 논란' 한화에어로 고발·인권위 진정

경력직 채용과 관련해 '연령·출신학교 제한 채용지침' 의혹이 불거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시민단체가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시민단체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관한 법률(고령자고용법) 위반 혐의로 서울 중부경찰서에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80년대생 이하, 11개 대학 출신자만을 채용 대상으로 삼는 경력직 채용 내부 지침을 만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단
시민단체 "정부 주거안정플랜, 통합공공임대주택 확대 우선돼야"

시민단체 "정부 주거안정플랜, 통합공공임대주택 확대 우선돼야"

시민단체가 1일 정부의 9·21 주거안정플랜과 관련해 "중산층 이상을 위한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확대보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질·양적 확대가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청년·세입자·주거시민단체가 모인 주거권네트워크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이재명 정부의 주거안정플랜 평가 좌담회를 열었다.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인 이강훈 변호사는 "공공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한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면서도 "한정된 자원과 토지를 활용하는 만큼 공급 대상, 임대료
"군경력 따라 임용 시 직급 차등은 성차별"…인권위, 개선 권고

"군경력 따라 임용 시 직급 차등은 성차별"…인권위, 개선 권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지난 8월 31일 금융보안원장에게 5급 이하 재직 직원이 성별과 군복무 경력에 따른 승진상 불이익이 없도록 인사 관리 규정을 개선해 실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1일 인권위에 따르면 2022년 금융보안원에 입사한 여성 A 씨는 금융보안원이 신규 직원의 호봉을 산정하면서 군복무 경력을 반영해 동일한 기간 동일한 근로를 제공해도 여성 직원의 승진이 2년 늦어지는 것이 성차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당시 금융보안원은 의무 군경력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하는데…서울 고령 보행자 사망 53% 증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하는데…서울 고령 보행자 사망 53% 증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감소 추이에도 만 65세 이상 고령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년간 5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10년간 서울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3만 9893건에서 3만 4139건으로 14.4% 감소했다. 사망자도 345명에서 210명으로 39.1% 줄었다.그러나 서울에서 고령보행자 교통사망사고는 2023년 44명에서 지난해 82명으로 외려 늘었다. 서울 내 전체 교통사망사
 서울은 초과, 지방은 미달…중앙선관위, 6·3 지선 파견 75% 수도권에

단독 서울은 초과, 지방은 미달…중앙선관위, 6·3 지선 파견 75% 수도권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가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 수요조사 결과와 달리 수도권 중심으로만 인력을 파견하고, 지방에는 수요에 못 미치는 수준의 인원만 보냈던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에는 수요보다 많은 인력이 파견됐지만 지방에서는 많게는 수요보다 20명 이상 부족한 인원만이 중앙선관위로부터 파견됐다,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3 지선과 관련해 파견
경찰, 김승원 '성추행 의혹' 본격 수사…8일 고발인 조사

경찰, 김승원 '성추행 의혹' 본격 수사…8일 고발인 조사

경찰이 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사퇴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한다.30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오는 8일 김 의원을 강제추행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서민위는 지난 22일 서울경찰청에 김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며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대통령실에 제출한 탄원서에는 2024년 6월쯤 김 의원이 참석한 술자리에서 한 동석자가
서울 성북구서 이삿짐 트럭 건물 돌진…운전자 등 4명 부상

서울 성북구서 이삿짐 트럭 건물 돌진…운전자 등 4명 부상

서울 성북구에서 5톤 이삿짐 트럭이 서울연극창작센터로 돌진해 트럭 운전자와 동승자 등 총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8분쯤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서울연극창작센터 인근에서 이삿짐을 나르던 5톤 트럭이 센터 외벽에 추돌했다.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함께 차량에 타고 있던 3명도 경상을 입어 함께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의 음주 및 약물 복용
'DMZ 폭발사고' 李대통령 등 고발 사건 서울청 안보수사과 배당

'DMZ 폭발사고' 李대통령 등 고발 사건 서울청 안보수사과 배당

경찰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군 지휘부가 일반이적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접수 하루 만에 안보수사 부서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30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은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지난 26일 제출한 고발장을 28일 접수해 이튿날인 29일 서울청 안보수사2대에 배당했다. 경찰은 이르면 다음 주 중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피고발인은 이 대통령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인권위 "민사재판 출석 수형자도 사복 착용 허용해야"

인권위 "민사재판 출석 수형자도 사복 착용 허용해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민사 재판에 출석하는 수형자도 사복을 착용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법무부 장관에게 표명했다.30일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 3월 수도권의 한 구치소에 수용 중인 수형자는 민사 사건의 열람·등사를 위해 법정에 출정하고자 사복 착용을 허용해달라고 한 요청을 구치소장이 받아들이지 않자 기본권을 침해당했다는 취지의 진정을 인권위에 냈다.구치소 측은 현행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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