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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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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국조특위, '잠실개표소' 35분 현장 조사…투표함은 여전히 개표소에(종합)

국조특위, '잠실개표소' 35분 현장 조사…투표함은 여전히 개표소에(종합)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2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내부 진입에 성공해 현장 조사를 마쳤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 27일 만에 개표소 내부 조사가 처음으로 진행됐으나 투표함 반출은 무산됐다.국조특위는 약 35분간 개표소 내부를 조사한 뒤 오후 1시 46분쯤 개표소 밖으로 나왔고, 오후 1시 54분쯤 주진우 의원을 끝으로 모든 위원이 버스에 탑승해 현장을 떠났다.
강제징집·프락치 강요 피해자들 진실화해위에 진실규명 신청

강제징집·프락치 강요 피해자들 진실화해위에 진실규명 신청

군사정권 당시 학생 운동에 참여했다가 강제 징집됐던 프락치 강요 공작 피해자 110명이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에 직권조사를 요구하며 진실규명 신청에 나섰다.강제징집 녹화·선도공작 진상규명위원회(위원회)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녹화·선도공작 피해자에 대한 전수조사와 가해자에 대한 청문 조사 등을 촉구했다.박정희·전두환 등 권위주의 정권 당시 보안사령부는 학생, 사회운동을 탄압·파괴하기 위
'북한이탈주민' 대신 '북향민'?…인권위 "통일부, 절차적 정당성 갖춰야"

'북한이탈주민' 대신 '북향민'?…인권위 "통일부, 절차적 정당성 갖춰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통일부에 '북한이탈주민'이라는 명칭을 변경할 때 당사자인 북한이탈주민의 의사를 충분히 수렴하는 등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도록 권고했다고 2일 밝혔다.앞서 인권위는 탈북민으로부터 지난해 통일부가 실시한 '북한이탈주민 명칭에 대한 인식조사'에 참여하지 못했다는 내용의 진정을 접수했다.진정을 낸 A 씨는 자신이 북한이탈주민임에도 여론조사에 참여하지 못해 배척됐으며 '북향민'으로의 명칭 변경이 탈북민의 의사에 반한 것이라고 주장
시민단체, '교수 성폭력 의혹 기각' 서울대 인권센터 인권위에 진정

시민단체, '교수 성폭력 의혹 기각' 서울대 인권센터 인권위에 진정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가 학생에게 성폭력을 저질렀단 의혹과 관련해 서울대 인권센터를 직권조사해달라는 취지의 진정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접수됐다.2일 '서울대 로스쿨 A교수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전날 인권위에 서울대 인권센터의 사건 처리상 문제와 규정 위반 여부, 피해자 보호 조치의 적정성을 조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진정을 제출했다고 밝혔다.공대위는 "경찰 판단과도 대비되는 인권센터의 후진적 판단은 피해자의 권
플랜트노조, 8월 총파업 예고…첫 '원청 상대 파업'하나

플랜트노조, 8월 총파업 예고…첫 '원청 상대 파업'하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이 오는 15일 1차 상경 투쟁을 진행하고 8월 중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플랜트건설노조는 1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노조는 오는 15일 민주노총 총파업에 맞춰 포스코, S-OIL, 고려아연 앞에서 지역 확대 간부를 중심으로 원청교섭 이행 촉구 상경 투쟁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오는 8월 중에는 건설노조와 연대 총파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총파업에
서울 4호선 지하철서 방화 시도한 남성 구속기로…오늘 영장심사

서울 4호선 지하철서 방화 시도한 남성 구속기로…오늘 영장심사

지하철 열차 안에서 라이터와 살충제 스프레이를 들고 방화를 시도한 40대 남성이 구속기로에 놓였다.부동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일 오후 3시부터 현주전차방화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김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있다.김 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9시 20분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충무로역으로 이동하던 열차 안에서 라이터와 살충제 스프레이로 방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이를 본 승객들이 살충제
마지막 대목인데 "손님 없어 논다"…보신탕집, 초복 앞두고 한숨

마지막 대목인데 "손님 없어 논다"…보신탕집, 초복 앞두고 한숨

내년 개식용종식법이 본격 시행을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대목'을 맞은 개고기 보신탕집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초복(15일)을 약 2주 앞둔 1일 오전 뉴스1 취재진이 찾은 서울 종로구의 한 시장 일대는 한산했다.이른바 '보신탕 거리'로 불리는 시장 일대에는 점심시간이 가까워지자, 전날부터 이틀간 이어지고 있는 폭염에 손님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들의 발걸음은 '닭 한 마리' 식당으로 향했다. 반면 보신탕집은 빈자리가 눈에 띄었다.
민주노총, '2026 폭염감시단' 발족…"작업중지권 보장해야"

민주노총, '2026 폭염감시단' 발족…"작업중지권 보장해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전국 사업장 폭염 실태를 감시하고 현장을 개선하기 위한 '2026 민주노총 폭염감시단'을 1일 발족했다.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26 민주노총 폭염감시단' 발족 및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작업중지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 달라고 촉구했다.폭염감시단에는 민주노총 조합원 등 64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9월 30일까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과 산업안전보건 시행규칙이 현장에서 이행되도
생후 2주 아들 때려 숨지게 한 부모…뇌출혈 아들 옆에서 고기파티

생후 2주 아들 때려 숨지게 한 부모…뇌출혈 아들 옆에서 고기파티

태어난 지 2주 된 아들이 뇌출혈로 숨이 멎어갈 때 부부는 '고기 파티'를 벌이고 있었다.A 씨는 아내인 B 씨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 특히 B 씨의 복잡한 이성 관계를 문제 삼으며 한 살배기 딸과 신생아인 아들이 자신의 친자식이 아니라고 지속해서 의심해 왔다.A 씨는 그러던 2012년 2월 7일 오후 4시쯤 B 씨에게 '너 받아'란 말과 함께 생후 12일이었던 아들을 침대 끝 방향으로 던졌다. 아이는 침대 나무 프레임에 정수리를 '쿵' 부딪히
법원 '정몽규 징계 적법'…'축협 감독 선임 논란' 처벌 가능할까

법원 '정몽규 징계 적법'…'축협 감독 선임 논란' 처벌 가능할까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법원은 지난 4월 '정 회장이 홍 감독 선임 과정에 권한 없이 개입했다'는 판단을 내렸지만, 2년째 수사 중인 경찰은 법원 판결과 별개로 불법행위가 있었는지에 대한 확인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30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홍 감독 선임 과정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총 8건의 고발 건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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