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팡팡" VIP엔 메이드 독점권…메이드카페의 유흥업소화

[메이드카페, 그 뒤] ②유사성행위 사진…19금 노래에 공연도
메이드카페 '접객' 불법인데…VIP 요구 거절하니 "그만둬라"

편집자주 ...[메이드카페, 그 뒤]10대 후반에서 20대 초의 어린 여성들이 하녀복을 입고 손님을 맞는 메이드카페. "모에모에큥" 깜찍하고 밝은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지만, 그 뒤는 어떨까. 손님들이 메이드에게 성매매를 제안하고, 미성년자들이 손님 옆에 앉아 술을 따른다. 손님은 상품을 구매하면서 신체 접촉을 요구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엔 메이드들에 대한 성희롱이 별점처럼 전시된다. 유사 유흥업소로 전락한 메이드카페, 그리고 그 안에서 성희롱과 성매매에 무방비 노출된 어린 여성들. 뉴스1이 메이드카페의 뒷 면을 해부한다.

본문 이미지 - 유사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부적절한 포즈로 메이드카페에서 찍힌 체키(인화사진)의 모습 . 해당 기사에 나온 메이드의 사진은 아님. (독자 제공)
유사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부적절한 포즈로 메이드카페에서 찍힌 체키(인화사진)의 모습 . 해당 기사에 나온 메이드의 사진은 아님. (독자 제공)

본문 이미지 -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예지 씨는 메이드카페에서 일하던 지난해 10월 테이블에 앉아 손님이 권하는 술을 마지못해 받아마셔야 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당시의 모습.
예지 씨는 메이드카페에서 일하던 지난해 10월 테이블에 앉아 손님이 권하는 술을 마지못해 받아마셔야 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당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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