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내 성폭력 문제를 제기했다가 해임된 교사 지혜복 씨의 복직을 요구 시위한 고진수 민주노총 세종호텔지부장(왼쪽부터), 백종성 공대위원장과 이상선 서울서부비정규직노동센터 운영위원이 17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옥상에서 고공농성에 들어간 지혜복 씨를 도와 교육청 문을 막는 등 건조물 침입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2026.4.17 ⓒ 뉴스1 이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