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벽 안에 '20대 간호사 시신' 숨기고 영업…공청기 5대 돌려 냄새 차단
일본 홋카이도의 한 술집 벽 안에서 실종됐던 20대 여성 간호사 시신이 발견됐다. 용의자인 술집 주인은 시신을 유기한 채 태연히 영업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나 현지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14일 마이니치신문, TBS NEWS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새벽 홋카이도 히다카초의 한 술집 벽 안에서 발견된 시신은 이 지역에 거주하는 간호사 쿠도 히나노(28)로 확인됐다.쿠도는 지난달 31일 오후 4시쯤 자택 근처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인근 방범 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