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약물 살인' 김소영, 유족 손배소에 "전혀 낼 수 없는 큰 금액"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20)이 피해자의 유족으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하자, 배상액이 너무 커서 낼 수 없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생존 피해자가 자신에게 성범죄를 저질렀고, 자신은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주장을 담은 의견서도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14일 피해자 유족 측 법률대리인 남언호 변호사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5월 22일 법원에 제출한 자필 답변서에 "12%에 (연체) 이자까지 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