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소봄이 기자
소봄이 기자
사회부
"단순 상품권 거래라 문제없다?"…법 허점 파고든 '변종 사채'

"단순 상품권 거래라 문제없다?"…법 허점 파고든 '변종 사채'

경찰이 '상품권 사채' 피해가 잇따르자 상품권 사채를 단순 불법 대부가 아닌 '변종 불법사금융'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일명 '상품권 깡' 변종 사채는 상품권을 거래하는 외관으로 대부업법 규제를 빠져나가는 데다, 피해자를 고소해 추심을 압박하는 탈법적 행위가 선을 넘었다는 판단에서다.2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네이버 카페 운영자와 업자 간 관련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최근 상품권 사채 영업이 이뤄진
"원금도 안 갚아도 된다고?"…상품권 추심, 계약 무효까지 가능

"원금도 안 갚아도 된다고?"…상품권 추심, 계약 무효까지 가능

"고소장, 대화내역, 입금받은 내역, 상품권 보낸 내역, 초과이자 계산까지 준비하세요. 불법추심이 있었으면 녹음파일도 꼭 챙기세요."지난 13일 개설된 한 상품권 사채 피해자 카페에 올라온 '피해자 대응 요령' 게시글 내용이다.앞서 지난 2월 부산지법은 상품권 예약판매 형식을 가장해 사실상 금전을 빌려준 업자에게 대부업법 위반 혐의를 인정해 징역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을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행위에 대해서도 무고죄를 인정했다.해당
상품권 거래글 올리자 "30 줄테니 60 갚아"…채무 눈덩이 굴리는 업자들

상품권 거래글 올리자 "30 줄테니 60 갚아"…채무 눈덩이 굴리는 업자들

"처음 차용할 때 돈이 제일 많이 나와요. 월급이 얼마나 되세요?"최근 상품권 예약판매를 빙자한 이른바 '상품권 사채' 추심에 시달리던 30대 여성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변종 불법사금융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상품권 사채는 상품권 판매를 가장해 구매자(업자)가 돈이 급한 판매자에게 소액의 현금을 대출해준 뒤 상환 시점이 되면 더 많은 금액의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방식의 변종 고금리 사채 수법이다.2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명
'연휴 첫날' 전국 곳곳 '5㎜ 미만' 약한 비…낮 최고 24도[오늘날씨]

'연휴 첫날' 전국 곳곳 '5㎜ 미만' 약한 비…낮 최고 24도[오늘날씨]

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낮 사이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에 먼저 시작되겠고,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10㎜ △서울·인천·경기 5㎜ 미만 △강원내륙·산지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5㎜ 미만 △광주·전남·전북 5㎜ 미만 △부산·울산·경
'CJ 여직원 330명' 개인정보 유출돼 텔레그램 거래 정황…경찰 수사

'CJ 여직원 330명' 개인정보 유출돼 텔레그램 거래 정황…경찰 수사

CJ그룹 여성 직원 330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텔레그램 채널이 가상화폐로 거래된 정황이 파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CJ그룹은 지난 19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냈다. 해당 사건은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배당됐다.앞서 텔레그램 채널에는 CJ그룹 전·현직 여성 직원 약 330명의 개인정보와 사진 등이 게시됐다. 해당 채널의 소유권은 가상화폐를 통해 두 차례에 걸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고 엘리트' 기재부 전 차관보의 추락…주가조작 혐의 구속

'최고 엘리트' 기재부 전 차관보의 추락…주가조작 혐의 구속

'이차전지 산업에 진출하겠다'는 호재성 허위 기사를 퍼뜨려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사 RF세미의 전·현직 대표가 구속됐다.서울남부지법 황중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RF세미 전 대표 구 모 씨와 현 대표 반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공범 윤 모 씨에 대
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 강도 혐의 40대 구속…"도망할 염려"

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 강도 혐의 40대 구속…"도망할 염려"

배우 김규리 씨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는 등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임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임 씨는 전날(21일) 오후 9시쯤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소재 김 씨의 주거지에 무단 침입해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이날 오후 5시 3분쯤 영장실질심사를 마
이태원 유가족들, 특조위 조사국장 고발…"조사 독립성 훼손"

이태원 유가족들, 특조위 조사국장 고발…"조사 독립성 훼손"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특별조사위원회(이태원 특조위) 조사국장을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특조위 내부 조사 독립성을 훼손하고 조직 운영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취지다.2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태원 참사 유가족 13명은 이날 오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한상미 이태원 특조위 진상규명조사국장을 이태원참사특별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업무방해, 직무 유기 등 혐의로 고발했다.유가족 측은 고발장에서 한 국장이 진상규
법원, 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 구속취소 청구 기각

법원, 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 구속취소 청구 기각

법원이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 지부장에 대한 구속취소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22일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김수경 부장판사는 이날 고 지부장 측이 제출한 구속취소 청구를 기각했다.앞서 공대위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노동위원회는 지난 7일 서울서부지법에 고 지부장에 대한 구속취소 청구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고 지부장에게 도망과 증거인멸 우려가 없고 재범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