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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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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출근길 포근·낮엔 초여름 더위…일교차 20도 안팎[오늘날씨]

출근길 포근·낮엔 초여름 더위…일교차 20도 안팎[오늘날씨]

16일인 목요일은 아침에는 포근하고 낮에는 초여름 더위를 느낄 만큼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안팎까지 벌어지며 일교차가 매우 크겠다.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5~12도, 낮 최고 기온은 14~28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3~10도, 최고 16~21도)보다 높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중부 내륙을 중심
연세대서 팔레스타인 지지 유인물 돌리다 제지…경찰까지 출동

연세대서 팔레스타인 지지 유인물 돌리다 제지…경찰까지 출동

연세대학교 캠퍼스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활동을 벌이던 학생들이 제지를 받으며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1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이 대학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얄라 연세' 소속 학생들이 유인물을 배포하자 학교 측이 경찰에 신고했다.해당 학생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에 반대하고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자'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 수백부를 배포했다.이에 학교 측은 이들이 사전 허
의식 잃은 미성년자 성폭행·촬영…검찰, '동의' 판단 뒤집고 4명 기소

의식 잃은 미성년자 성폭행·촬영…검찰, '동의' 판단 뒤집고 4명 기소

검찰이 술에 취해 의식을 잃은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남성 4명을 재판에 넘겼다.서울북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지영)는 15일 간음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특수준강간),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남성 2명(20세·21세)을 구속기소하고, 또 다른 남성 2명(21)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이들은 5년 전 술에 취해 의식을 잃은 당시 15세 피해자를 상대로 성폭행하고 이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앞서 경찰은
골목길서 폐지 수거 손수레 끌던 노인 차에 치여 숨져

골목길서 폐지 수거 손수레 끌던 노인 차에 치여 숨져

서울 서대문구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손수레를 끌던 노인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9시쯤 서대문구 한 골목길에서 손수레를 끌고 비탈길을 오르던 70대 여성 B 씨를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B 씨는 골목길에 쓰러져 있었으며, 아래로 내려오던 A 씨 차량에 치인 것으로
민주노총 "노란봉투법 한 달, 원청 10%만 교섭"…7월 총파업 예고

민주노총 "노란봉투법 한 달, 원청 10%만 교섭"…7월 총파업 예고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하청노동자와의 교섭에 응한 원청 기업이 10%에도 못 미친다는 시민단체 주장이 나왔다.전국민주노동종합총연맹(민주노총)은 15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앞에서 '개정 노조법 무시·하청노동자 교섭요구 무시하는 원청사용자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민주노총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단위노조 558곳이 원청사용자 425곳을 상대로 교섭을
외식 줄이고 초저가 찾는데, 명품 매장은 오픈런…고물가 속 소비 양극화

외식 줄이고 초저가 찾는데, 명품 매장은 오픈런…고물가 속 소비 양극화

고물가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면서 시민들이 외식을 줄이고 생필품 위주로 소비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반면 백화점 명품 매장 앞에는 개점 전부터 '오픈런' 대기줄이 이어지는 등 소비 양극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15일 뉴스1 취재진이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물가 상승 부담을 체감하고 있었다.서울 목동에서 온 이 모 씨(70대·여)는 "중동 전쟁 때문에 물가가 너무 올라 장 볼 때 부담스럽다"며 "외식을 줄이고 되도록 집밥을 먹으
'입당원서 조작 혐의' 조성은, 항소심 첫 공판서 "양형 부당"

'입당원서 조작 혐의' 조성은, 항소심 첫 공판서 "양형 부당"

신당 창당 과정에서 입당원서를 조작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조성은 올마이티미디어 대표가 항소심 첫 공판에서 1심 판결에 대해 양형부당 등을 주장하며 추가 증거를 신청하겠다고 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송승훈·김지숙·석준협)는 14일 오후 사문서위조,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 대표와 김종구 전 주몽골대사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이들은 지난 2020년 2월 신당 '브랜드뉴파티'를 만드는 과정에서
출근길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열차 한때 지연…궤도회로 장애

출근길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열차 한때 지연…궤도회로 장애

14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에서 열차 운행이 한때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2분쯤 강동역에서 궤도회로 장애로 뒤따르던 열차 운행이 잠시 지연됐다.해당 장애는 오전 7시 8분쯤 해결돼 현재는 열차가 정상 운행 중이다.
"X수작" 위안부 모욕 의혹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불송치

"X수작" 위안부 모욕 의혹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불송치

경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로 고발된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사건을 불송치했다.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7일 최 처장에게 제기된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 고발 사건을 각하로 종결했다.앞서 최 처장은 지난 2020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미향 전 의원의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후원금 횡령 의혹을 제기한 이용수 할머니에게 "친일 독재 세력이 문재인 정부를 흠집 내려는 X수작의 일환"이라고 적었다
낮 28도까지 오른다…큰 일교차에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종합)

낮 28도까지 오른다…큰 일교차에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종합)

화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3~10도, 최고 16~21도)보다 높겠다. 낮 최고 기온은 15~28도로 예상된다.특히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25도 이상까지 오르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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