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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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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허위종결 부 경장, 재수색 위치조회까지…지휘라인 책임 커지나

허위종결 부 경장, 재수색 위치조회까지…지휘라인 책임 커지나

제주 실종 여성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34)이 최초 신고 당시 장 씨의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7차례 조회하고도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달 뒤 재신고가 접수되자 재수색에도 관여하면서 당시 지휘 라인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경찰청은 전·현직 제주서부경찰서장을 포함한 지휘라인 4명 전원을 대기 발령했다. 전문가는 최초 종결과 재신고 과정에서 관리·감독 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따져 지
제주경찰청 찾은 장동혁 대표 "경찰, 국민 우려 수사에 반영하겠나" 비판(종합)

제주경찰청 찾은 장동혁 대표 "경찰, 국민 우려 수사에 반영하겠나" 비판(종합)

'부 모 경장의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대표단이 "국민의 우려를 (제주경찰에)전달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판단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장동혁 대표는 28일 오후 4시30분 제주경찰청을 방문해 고평기 제주경찰청장과 면담했다. 그러나 경찰에서 청장과의 면담을 비공개하기로 통보하면서 갈등이 빚어졌다.전날까지는 모두발언까지 언론에 공개하기로 했으나,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꿔 이날 오전 비공개 방침을 전달해왔다는 것이
"통화한 적 없다" 부 경장 뒤늦은 실토…범행동기 규명 속도날까

"통화한 적 없다" 부 경장 뒤늦은 실토…범행동기 규명 속도날까

실종 신고 허위 종결 혐의로 구속된 부 모 경장(34)이 혐의를 일부 인정하면서 경찰의 범행 동기 규명에도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다.제주경찰청은 28일 언론 공지를 통해 "부 경장이 30대 여성 장 모 씨와 60대 남성의 실종 사건 모두 '(당사자와) 전화 통화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범행을 시인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부 경장은 그간 장 씨와 60대 남성 A 씨의 실종 사건을 종결하면서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고수해 왔으
부 경장, 실종 사건 2건 '허위 종결' 인정…"통화 사실 아냐"(종합2보)

부 경장, 실종 사건 2건 '허위 종결' 인정…"통화 사실 아냐"(종합2보)

제주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34)이 장 모 씨(37)와 60대 남성 등 두 실종자와 실제로 전화 통화를 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제주경찰청은 28일 공지를 통해 "부 경장이 장 씨와 60대 남성의 실종 사건 모두 '(당사자와) 전화 통화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범행을 시인했다"고 밝혔다.부 경장은 지난 5월 일면식 없던 장 씨의 생사나 소재를 확인하지 않은 채 연락이 닿은 것처럼 실종자 프
제주 야자수밭 시신, 실종 30대 여성으로 확인…"부친과 친자 관계 성립"

제주 야자수밭 시신, 실종 30대 여성으로 확인…"부친과 친자 관계 성립"

DNA 분석 결과 제주 한림읍 야자수밭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된 30대 여성 장 모 씨(37)로 최종 확인됐다.제주경찰청은 28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시신의 DNA형을 분석한 결과 장 씨 부친과 친자 관계가 성립한다는 내용의 감정서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앞서 제주경찰청은 지난 27일 국과수의 부검감정서 일부를 공개했다.국과수는 "머리뼈와 목뼈, 몸통 등에서 특이 골절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남아 있던 목뿔뼈 부분에서 골절이 발견됐
민주 경찰개혁추진단 "허위 종결 가능한 시스템 허점…쇄신책 마련"(종합)

민주 경찰개혁추진단 "허위 종결 가능한 시스템 허점…쇄신책 마련"(종합)

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은 28일 제주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도상 상부 보고가 필요한데도 시스템상 허위 종결이 가능한 허점이 드러났다"며 경찰 개혁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국회 행정안전위원장 김영진 민주당 의원, 경찰개혁추진단 공동단장 김남희·이해식 의원, 김동아·이주희 의원 등은 이날 오후 제주경찰청에서 고평기 제주경찰청장과 면담했다. 면담에는 행안위 소속 김영배 의원, 문대림 의원(제주 제주시갑)도 참석했다.김
제주 실종 허위종결 내주 검찰 송치 전망…'檢 보완수사' 경찰 부담

제주 실종 허위종결 내주 검찰 송치 전망…'檢 보완수사' 경찰 부담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의혹을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34)이 일부 혐의를 시인한 가운데 경찰이 다음 주 검찰 송치를 목표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다만 경찰이 사건을 송치한 뒤 검찰의 보완 수사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경찰의 부담이 클 것으로 보인다.만일 검찰이 보완수사에 착수해 부 경장의 허위 종결 사례를 추가로 확인하거나 경찰의 부실 수사 정황을 드러낼 경우 경찰을 둘러싼 비판 여론이 더욱 커질 수 있어서다.28일 경찰
제주경찰청장, 실종 여성 빈소서 사과…"책임 통감, 억울함 없게 수사"

제주경찰청장, 실종 여성 빈소서 사과…"책임 통감, 억울함 없게 수사"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34)의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이후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장 모 씨(37)의 빈소를 찾은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유족에게 사과했다.고 청장은 27일 오후 1시 23분쯤 빈소에 도착해 조문하고 유족을 위로했다.조문을 마친 고 청장은 취재진과 만나 "유족께서는 철저한 수사를 당부하셨다"며 "고인에게 한 점 억울한 점이 없도록 철저히 수사한 뒤 그 결과를 유족에게 통보해 드리겠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관련 설명을
'실종 허위 종결' 장미란씨 유족 "동생 잘 보내주는 데 신경 쓰겠다"

'실종 허위 종결' 장미란씨 유족 "동생 잘 보내주는 데 신경 쓰겠다"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 경장의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이후 실종 3개월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37)의 유족이 "지금은 동생을 잘 보내주는 데만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장 씨의 유족 측은 27일 언론을 통해 "경찰과 유족 사이에 잘못된 이야기들이 오가면서 오해가 쌓이고 있다"며 "부 경장에 초점을 맞춰 수사하고 보도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이 사건은 피해자의 이름을 딴 사건이 아닌 '부 경장 사건'으로 기억돼야 한다"고 간곡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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