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연대 단체·시민 100여 명 참여…인근서 우익 단체 반대 집회"진실만이 정의 세우고 정의만이 화해와 회복의 길로 나아가"2025 힌츠페터국제보도상 '기로에 선 세계상'을 수상한 아녜스 나밧(왼쪽)과 마리안 게티가 제172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여해 발언 중인 모습. (정의기억연대 제공)관련 키워드수요시위정의기억연대일본군성노예제유채연 기자 경찰 '준강제추행 혐의' 장경태 의원 '2차 가해 혐의'도 수사(종합2보)시민단체, 국회 앞 릴레이 시위 돌입…여야 당대표에 개헌 논의 촉구관련 기사김·오부치 선언 27주년…정의연 "극우 다카이치 총리 유력, 우려스러워"기림일 앞 울먹인 이용수 할머니…폭우 속 600명 "日 공식 사과하라"소녀상 앞 지키던 시민단체 철수하자…일장기 든 극우단체 반대집회인권위, 3년 만에 '수요시위 방해 중단' 진정 인용키로[뉴스1 PICK]'日 위안부 피해자' 故 길원옥 할머니 발인 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