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죽어가고 있어"…유가족 오열로 시작한 이태원 청문회

이태원 청문회 1일차…"10분만 빨랐다면 100명 살았을 것"
유가족, 생존자 진술에 흐느껴…"책임 묻겠다"

본문 이미지 - 12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유가족들이 현장 생존자 민성호 씨(오른쪽)의 피해자 진술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6.3.12 ⓒ 뉴스1 최지환 기자
12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유가족들이 현장 생존자 민성호 씨(오른쪽)의 피해자 진술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6.3.12 ⓒ 뉴스1 최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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