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이진숙서울남부지법영등포경찰서체포적부심사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관련 기사이진숙 "내가 수갑까지 찰 범죄 저질렀나"…민주 "개선장군이냐"이진숙 공소시효 '6개월 vs 10년'…경찰 "짧은 시효 기준 수사해야"'法 체포적부심 인용'에 제동 걸린 이진숙 수사…남은 과제는이준석 "이진숙 체포, 윗선의 김현지 물타기인지 따져 물어야"민주 "이진숙 석방, 국민 상식과 법 원칙에 부합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