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대치동 자택에서 경찰에게 체포된 뒤 영등포경찰서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4분쯤 국가공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전 위원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2025.10.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진숙김종훈 기자 [단독] 법카 유용 의혹 김병기 부인, 작년 불입건…경찰 "증거자료 없어"정희원 "그거 터트리면 매장된다"…'스토킹 신고' 상대父에 전화(종합)강서연 기자 부부 싸움 중 남편 살해한 60대 여성 구속기소경찰, 연말연시 인파·교통관리 대책…보신각 일대 집중 대응(종합)관련 기사추경호 대구시장 출마선언 "정치 아니라 일하러 왔다"(종합2보)추경호 "다시 위대한 대구 만들겠다"…대구시장 출마선언(종합)대구시장 출마설 이진숙 "지금은 방미통위 설치법 헌법소원만 관심""보호견 자궁축농증 수술 지원"…동물사랑봉사, 연말 온기 전해與 김현정 "1월5일 이후 김형석 독립관장 해임 절차 돌입…사유 넘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