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그거 터트리면 매장된다"…'스토킹 신고' 상대父에 전화(종합)

연구원 측 "주장대로 가해자면 '살려달라' 호소하겠나"
고소·맞고소 경찰 수사…정 씨, 서울시 건강총괄관 사의

본문 이미지 - 의학박사 정희원 씨(유튜브 '정희원의 저속노화' 갈무리) ⓒ News1 김종훈 기자
의학박사 정희원 씨(유튜브 '정희원의 저속노화' 갈무리) ⓒ News1 김종훈 기자

본문 이미지 - 정희원 씨는 지난 19일 오후 6시 56분부터 오후 7시 26분까지 5회에 걸쳐 "선생님", "살려주세요", "저도, 저속노화도, 선생님도.", "다시 일으켜 세우면 안될까요?" 등의 문자 메시지를 A 씨에게 보냈다.(법무법인 혜석 제공)
정희원 씨는 지난 19일 오후 6시 56분부터 오후 7시 26분까지 5회에 걸쳐 "선생님", "살려주세요", "저도, 저속노화도, 선생님도.", "다시 일으켜 세우면 안될까요?" 등의 문자 메시지를 A 씨에게 보냈다.(법무법인 혜석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