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대기 중인 강아지의 마취를 준비하는 로얄동물메디컬센터 본원 소상재 수의사(왼쪽)와 이진숙 테크니션 ⓒ 뉴스1 한송아 기자중성화 수술 봉사를 하고 있는 최갑철 로얄 W동물메디컬센터 원장,(왼쪽)과 조창수 광진동물의료센터 원장(맨 오른쪽) ⓒ 뉴스1중성화 수술을 마친 구조견들이 회복하는 모습 ⓒ 뉴스1 한송아 기자로얄메디컬그룹 관계자들이 2025 마지막 수의료 봉사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동물봉사수의료봉사수의사동물병원반려동물동물보호한송아 기자 "AI 시대, 추천 받는 동물병원 되려면…양질의 콘텐츠 계속 발행"서울시·경기도수의사회, 진료권 보호·동물복지 협력 나선다관련 기사서울수의사회, 李대통령과 소통 기대…"진료권 보장 정책 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