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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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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하태경, '국정원 X파일 발언' 박지원 상대 손배소 패소 후 항소

하태경, '국정원 X파일 발언' 박지원 상대 손배소 패소 후 항소

하태경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른바 '국정원 X파일'을 언급하며 자신에 대해 '복잡하게 사신 분'이라고 말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국가정보원장)을 상대로 낸 1억 원 손해배상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약 2주 만에 항소했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하 전 의원은 서울남부지법 민사13단독 문지용 판사에게 전날(13일) 항소장을 제출했다.앞서 박 의원은 2022년 6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시 국민의힘 정보위원회 간사였던
"벌써 30도?" 5월 이른 더위에…손풍기 꺼내고, 걷기보단 킥보드

"벌써 30도?" 5월 이른 더위에…손풍기 꺼내고, 걷기보단 킥보드

"오늘이 올해 손풍기(휴대용 선풍기) 개시 날이에요. 예상은 했지만 너무 덥네요. 5월도 이젠 여름인가 봐요."목요일인 14일 한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반소매·반바지 차림의 한껏 가벼워진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손풍기와 양산을 든 이들은 물론 선글라스, 선캡, 냉감 티셔츠 차림의 시민들도 쉽게 볼 수 있었다.이날 서울 도심에서 만난 시민들은 "여름이 벌써 시작한 것 같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서울 '31도' 초여름 더위…전라·경남내륙 오후 소나기[오늘날씨]

서울 '31도' 초여름 더위…전라·경남내륙 오후 소나기[오늘날씨]

목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전라권과 경남북서내륙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9~14도, 최고 20~25도)보다 높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18~31도로 예상된다.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4도 △춘천 1
북한산 오른 뒤 사라진 50대 여성…경찰, 27일째 수색 중

북한산 오른 뒤 사라진 50대 여성…경찰, 27일째 수색 중

서울 북한산에 오른 50대 여성의 행방이 한 달 가까이 확인되지 않아 당국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1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17일 오전 11시 28분쯤 "아내가 실종된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하고 김 모 씨(52)를 찾고 있다.김 씨의 남편은 실종 당일 오전 9시쯤 직장으로부터 '김 씨가 출근하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은 뒤 아들과 함께 집 주변을 살펴본 뒤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분
경찰, '임직원 변호사비 대납 의혹' 농협중앙회 압수수색

경찰, '임직원 변호사비 대납 의혹' 농협중앙회 압수수색

경찰이 임직원의 변호사비 공금 대납 의혹을 받는 농협중앙회에 대해 압수수색 했다.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이번 압수수색은 농협중앙회 임직원 형사 사건에 대한 공금 유용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중앙회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임직원 형사 사건에 변호사비로 공금 3억 2000만 원을 지급한 의혹과 △농협재
법원, 김형재·김광열 '국힘 지선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법원, 김형재·김광열 '국힘 지선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김형재 서울시의원과 김광열 영덕군수가 올 6월 지방선거 관련 국민의힘이 내린 공천 결정에 반발하며 당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차례로 기각됐다.1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김 의원과 김 군수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제기한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각각 전날(12일), 이날 기각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강남구 제2선거구 시의원 단수 후보 추천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외도 추궁에 흉기 들고 "차라리 내가 죽을게"…아이 앞 아내 폭행한 남편

외도 추궁에 흉기 들고 "차라리 내가 죽을게"…아이 앞 아내 폭행한 남편

지난해 11월 새벽 서울 강서구. 30대 남성 A 씨는 술을 마시며 그의 아내 B 씨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던 중 B 씨가 A 씨의 외도 사실에 대해 추궁하기 시작했다.그러자 격분한 A 씨는 결국 테이블을 엎었다. 이에 두려움을 느낀 B 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A 씨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A 씨는 곧장 부엌으로 가 흉기를 꺼내 손에 쥐었다. 그러고는 "차라리 이럴 바에 내가 죽을게"라며 흉기를 자신의 배에 대고 찌를 듯 시늉하면서 B 씨를
집 앞 간장 범벅, 빨간색 래커칠…서울서 또 사적보복 대행

집 앞 간장 범벅, 빨간색 래커칠…서울서 또 사적보복 대행

서울에서 또 '사적보복 대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최근 사적보복 대행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신원미상의 남성 용의자 A 씨를 추적하고 있다.경찰은 현재 A 씨에게 협박과 주거침입, 재물손괴 혐의를 적용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상황에 따라 추가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피해자 B 씨는 지난달 30일 자택 앞에 개인정보가 포함된 출력물과 간장이 뿌려지고 벽에는 빨간색 래커로 칠해지는 사
검찰, '900억 원대 허위대출' 태양광 시공사 대표에 징역 10년 구형

검찰, '900억 원대 허위대출' 태양광 시공사 대표에 징역 10년 구형

검찰이 태양광 발전 시설 설비 공사를 진행할 것처럼 속여 900억 원의 대출금을 편취했단 혐의를 받는 태양광 발전소 시공사 대표에게 징역형과 벌금형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검찰은 12일 오전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노유경) 심리로 열린 태양광 발전소 시공사 A 사 대표 장 모 씨(45)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사기)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장 씨에게 징역 10년과 벌금 10억 원을 구형했다.장 씨 측 변호인은 "
시세조종꾼·재력가·축구선수, 굴비 엮듯 일망타진…'리니언시' 통했다

시세조종꾼·재력가·축구선수, 굴비 엮듯 일망타진…'리니언시' 통했다

검찰이 유명 주가조작 전문가와 증권사 간부, 인플루언서 남편인 재력가, 전직 축구선수 등으로 이뤄진 코스닥 상장사 시세조종 일당을 적발해 재판에 넘겼다. 시세조종과 관련해서는 처음으로 범행 당사자가 자수해 수사에 착수한 '리니언시(자진 신고자 형벌 감면) 1호' 사건으로, 향후 자본시장 범죄 전반에서 공범의 선제 자진신고를 유도하는 핵심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 범죄 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지난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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