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국정원 X파일 발언' 박지원 상대 손배소 패소 후 항소
하태경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른바 '국정원 X파일'을 언급하며 자신에 대해 '복잡하게 사신 분'이라고 말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국가정보원장)을 상대로 낸 1억 원 손해배상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약 2주 만에 항소했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하 전 의원은 서울남부지법 민사13단독 문지용 판사에게 전날(13일) 항소장을 제출했다.앞서 박 의원은 2022년 6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시 국민의힘 정보위원회 간사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