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검사들] ②밀려드는 기록…"낮엔 단거리, 밤엔 마라톤합니다"
"낮에는 단거리 달리기, 밤에는 마라톤을 합니다"서울중앙지검에서 영장 심사 업무를 맡은 허수진 인권보호부 부부장검사(사법연수원 41기)는 지난 18일 뉴스1과 만나 영장 심사 업무를 이같이 표현했다. 허 부부장검사에게는 하루 많게는 70건 안팎의 영장 심사 업무가 밀려든다.영장 심사는 단순히 서류를 읽고 판단하는 업무가 아니다. 법정 시한 안에 수사의 필요성과 인권 침해 가능성 등을 함께 판단해야 하는 사건들이 쉴 새 없이 들어온다.업무 시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