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 인력 170명 투입…여성들 '인간벽'으로 추가집행 감시10일 서울북부지법이 서울 성북구 성매매 집결지에서 명도집행을 진행해 미아성노동자이주대책위원회가 대치하는 모습. 2025.9.10/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관련 키워드성북구 미아리 텍사스성매매 집결지명도집행강제철거신윤하 기자 부부싸움 끝에 남편 살해한 60대 여성, 8일 구속기로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위원회에 '사회복지사는 3.4%' 뿐유채연 기자 논란 일파만파에…박나래, 2차 입장문 준비 "8일 발표 예정"서울 1호선 제기동역서 '가위 든 여성' 현행범 체포관련 기사미아리 텍사스촌 여성들 인권위 진정…강제 명도집행 항의'미아리 텍사스촌' 성매매 여성 "서울시청은 이주 대책 마련하라""여기 절대 지나가지 마세요"…서울의 '기피 지역'에 사는 사람들"부끄러움은 당신들 몫"…미아리 여성들, 명도집행·CCTV 설치 규탄미아리 텍사스촌 강제집행…CCTV 설치 두고 조합·거주민 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