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은 당신들 몫"…미아리 여성들, 명도집행·CCTV 설치 규탄

"대책커녕 예산도 없는데 어떻게 脫성매매…범죄자로 몰아 쫓아내"
"CCTV 설치로 손님 발길 끊기지만 수입 메울 방법 전무"

본문 이미지 - 17일 미아리 성노동자 이주대책위원회가 서울 성북구청 앞에서 명도집행 당시 CCTV 설치 등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신윤하 기자
17일 미아리 성노동자 이주대책위원회가 서울 성북구청 앞에서 명도집행 당시 CCTV 설치 등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신윤하 기자

본문 이미지 - 17일 미아리 성노동자 이주대책위원회가 서울 성북구청 앞에서 명도집행 당시 CCTV 설치 등을 규탄하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신윤하 기자
17일 미아리 성노동자 이주대책위원회가 서울 성북구청 앞에서 명도집행 당시 CCTV 설치 등을 규탄하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신윤하 기자

본문 이미지 - 17일 미아리 성노동자 이주대책위원회가 서울 성북구청 앞에서 명도집행 당시 CCTV 설치 등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신윤하 기자
17일 미아리 성노동자 이주대책위원회가 서울 성북구청 앞에서 명도집행 당시 CCTV 설치 등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신윤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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