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9 삼풍참사 30주기를 맞아 위령탑으로 향하는 길에 희생자들의 이름이 적힌 하트 팻말이 장식돼 있다./ⓒ 뉴스1 심서현 기자우원식 국회의장(오른쪽 두번째)이 29일 서울 서초구 매헌시민의숲 삼풍참사위령탑에서 열린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30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6.2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29일 서울 서초구 매헌시민의숲 삼풍참사위령탑에서 열린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30주기 추모식에서 한 유가족이 위령탑의 희생자 이름을 어루만지고 있다. 2025.6.2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삼풍참사삼풍백화점붕괴추모식권진영 기자 박나래 '주사 이모' 출국 금지…무면허 불법의료시술 혐의'2025년 끝자락' 최저 -12도 한파…전국서 해넘이 관측 가능심서현 기자 올해 물가 2.1%↑, '생활물가 부담'은 여전…정부 "괴리 해소 노력"(종합2보)민원 많은 온라인 쇼핑몰 이름·주소 공개…공정위, 법적 근거 마련관련 기사제주항공 참사 1년…"179명 왜 돌아오지 못했는지 답 듣지 못했다"우원식 "삼풍 참사 30주기…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 길에 역할"[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9일, 일)곧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30주기…유가족 83.3% 전문 심리지원 못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