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10명 중 6명 이상 '외상후울분장애' 시달려책임자 처벌·보상 논의·국가의 기억 노력 모두 미흡한 수준삼풍백화점 붕괴 20주기인 29일 서울 양재동 양재시민의 숲에 위치한 삼풍백화점 참사 위령탑에서 열린 제20주기 삼풍백화점 참사 추모제에 참석한 유가족들이 헌화 후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5.6.2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삼풍백화점붕괴삼풍참사유가족심리지원PTED권진영 기자 전화로 한약 판매한 한약사, 파기환송심서 벌금형-14도 한파 속 수도권·강원에 최고 8㎝ 눈[오늘날씨]관련 기사'나는 신이다' 충격 그 이후…'나는 생존자다'가 던진 질문 [OTT 화제작]JMS 폭로 2탄 '나는 생존자다' 가처분 기각…예정대로 방영(종합)'나는 신이다' 시즌2 '피해자' 아닌 '나는 생존자다'인 이유(종합)'나는 생존자다' PD "아들 '아빠, 감옥 가?' 질문에 가슴 아파…뒷조사까지"'나는 생존자다' PD "JMS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왜 방송 막는지" [N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