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및 불법 숙박업 운영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문다혜문재인음주운전불법 숙박업신윤하 기자 대선 본투표날 동묘앞역 인근서 흉기 들고 배회한 남성 구속 송치"나이도 어린 게 반말이야?"…화물차로 동호회 회원 친 50대 징역형유수연 기자 통일교, "총재 원정도박 의혹 사실 아냐…손해배상 청구 예정"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해역서 규모 2.7 지진…"피해 없을 것"관련 기사경찰, 문다혜 '자선 전시회 모금액 먹튀 의혹' 수사 착수'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 1심 벌금형에 불복 '항소'검찰, '음주운전·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 1심 벌금형에 항소'음주운전·불법숙박업' 문다혜, 벌금 1500만원…1심 "모두 유죄"(종합)'음주운전·불법 숙박업' 문다혜, 1심 벌금 1500만원…"모두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