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공소사실 모두 유죄"…문 씨·검찰 모두 항소음주운전 및 불법 숙박업 운영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가 지난 4월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문다혜문재인음주운전한수현 기자 쿠팡 사태 뒤 '500만원 해외결제' 시도…경찰 "현재까진 2차 피해 없어"경찰 "쿠팡 유출 정보 악용 2차 피해 의심 사례 현재까지 없어"관련 기사'음주운전·불법숙박업' 문다혜, 2심서 "잘못 인정…깊이 반성"'음주운전·불법숙박업' 문다혜, 이달 27일 항소심 첫 공판경찰, 문다혜 '자선 전시회 모금액 먹튀 의혹' 수사 착수'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 1심 벌금형에 불복 '항소'검찰, '음주운전·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 1심 벌금형에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