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화마가 삼킨 흑백 마을…"피해복구 아직 손도 못 대"

막대한 피해규모에 잔해 치우는 작업도 시작 못 해
새까맣게 탄 집 바라보며 한숨만 내쉬는 주민들

본문 이미지 - 산불로 인해 타 버린 정준영 씨(76·남)의 집. 이 집은 정 씨가6년 동안 직접 지은 것으로, 완공을 약 한 달 앞두고 있었다. 2025.03.29/뉴스1 ⓒ 뉴스1 김민수 기자
산불로 인해 타 버린 정준영 씨(76·남)의 집. 이 집은 정 씨가6년 동안 직접 지은 것으로, 완공을 약 한 달 앞두고 있었다. 2025.03.29/뉴스1 ⓒ 뉴스1 김민수 기자

본문 이미지 - 불에 타기 전 완공을 앞두고 있었던 정준영 씨(76·남)의 집. 2025.03.29/뉴스1ⓒ 뉴스1 김민수 기자
불에 타기 전 완공을 앞두고 있었던 정준영 씨(76·남)의 집. 2025.03.29/뉴스1ⓒ 뉴스1 김민수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단촌면 구계2리에서 만난 주민 김광필 씨(72·남)가 산불로 타버린 자신의 집과 창고를 바라보고 있다. 2025.03.29/뉴스1ⓒ ⓒ 뉴스1 이강 기자
29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단촌면 구계2리에서 만난 주민 김광필 씨(72·남)가 산불로 타버린 자신의 집과 창고를 바라보고 있다. 2025.03.29/뉴스1ⓒ ⓒ 뉴스1 이강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단촌면 구계2리의 한 주택이 산불 피해로 인해 전소된 모습. 2025.03.29/뉴스1 ⓒ 뉴스1 김민수 기자
29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단촌면 구계2리의 한 주택이 산불 피해로 인해 전소된 모습. 2025.03.29/뉴스1 ⓒ 뉴스1 김민수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경북 의성군 괴산리 야산의 최초 발화지점에 산림 당국의 출입 통제 라인이 설치돼 있다. 경북경찰청은 의성 산불 최초 발화 지점에서 증거 물품인 라이터를 확보했다. 2025.3.29/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29일 경북 의성군 괴산리 야산의 최초 발화지점에 산림 당국의 출입 통제 라인이 설치돼 있다. 경북경찰청은 의성 산불 최초 발화 지점에서 증거 물품인 라이터를 확보했다. 2025.3.29/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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