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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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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한은, 작년 폐기한 ‘손상 화폐’ 2.8조원…쌓으면 에베레스트 17배

한은, 작년 폐기한 ‘손상 화폐’ 2.8조원…쌓으면 에베레스트 17배

한국은행이 지난해 2조 8404억 원에 달하는 손상화폐를 폐기했다.13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중 폐기된 손상화폐는 2조 8404억 원 규모로 3억 6401만 장에 달한다. 이는 전년(4억7489만 장·3조3761억 원)보다 1억1088만 장 줄어 23.3% 감소한 수치다. 한은은 시중금리 하락에 따른 화폐 수요 증가로 환수량이 줄어든 점이 주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손상화폐는 시중에서 유통되다 한국은행으로 환수된 화폐 중 훼손·오염 등으로 통용
구윤철, 핵심광물 재무장관 회의서 "글로벌 가치사슬 연계 강화"

구윤철, 핵심광물 재무장관 회의서 "글로벌 가치사슬 연계 강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국가 간 비교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가치사슬(GVC)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13일 밝혔다.구 부총리는 1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핵심광물 정제·가공 역량이 우수한 국내 기업들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G7 국가를 비롯해 한국·호주·인도·멕시코·유럽연합(EC) 등이 초청됐다.회의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
구윤철, 英·日 재무장관과 양자회담…공급망 안정·경제협력 강화 논의

구윤철, 英·日 재무장관과 양자회담…공급망 안정·경제협력 강화 논의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영국·일본 재무장관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갖고 공급망 안정화와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구 부총리는 1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레이첼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과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장관을 각각 만나 양자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주요 7개국(G7)을 비롯해 한국·호주·인도·멕시코·
기획처, 출범 기념 직원 소통 간담회…"조직문화 혁신, 국민 향한 과제"

기획처, 출범 기념 직원 소통 간담회…"조직문화 혁신, 국민 향한 과제"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은 "우리 조직의 성과는 결국 국민에게 이어지기 때문에 조직문화 혁신은 단순히 조직 내부 차원의 문제를 넘어 국민을 향한 과제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임 직무대행은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기획처 출범 기념 전 직원 소통 간담회에서 "조직문화는 조직의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요소"라며 이같이 밝혔다.간담회에서는 조직문화 혁신 방향과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형식적 절차를 최소화하고 자유로운
가계대출 1인당 평균 9721만원…역대 최고치 경신

가계대출 1인당 평균 9721만원…역대 최고치 경신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9700만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721만 원으로 집계됐다.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2년 이후 역대 최대치다.1인당 대출 잔액은 2023년 2분기 말(9332만 원) 이후 9분기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
이혜훈 측 "아들 모두 병역의무 성실히 이행"...'금수저 병역' 의혹 해명

이혜훈 측 "아들 모두 병역의무 성실히 이행"...'금수저 병역' 의혹 해명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측은 아들들의 '금수저 병역' 의혹과 관련해 "장남의 현역 복무를 포함해 세 아들 모두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했으며, 불법·부당한 사항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지원단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특히 장남과 차남은 미국 국적을 불행사하고 병역복무를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다.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혜훈 후보자 '금수저 삼 형제'의 차남과 삼남은 군대 대신 공익근무요
작년 1인당 GDP 3만 6000달러 턱걸이 전망…고환율에 3년만의 감소

작년 1인당 GDP 3만 6000달러 턱걸이 전망…고환율에 3년만의 감소

정부가 이달 9일 내놓은 경제전망을 토대로 추산한 결과,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3만 6000달러 선을 간신히 웃도는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3년 만에 감소로, 저성장 기조에 더해 고환율이 겹치며 1인당 GDP가 뒷걸음질 쳤다는 평가다.반면 반도체 호황을 앞세운 대만은 지난해 22년 만에 한국을 추월한 데 이어, 올해 1인당 GDP 4만 달러 돌파가 유력해 보인다.1인당 GDP 3만6107달러…환율 상승에 달러 기
산업부, 상호관세 위법성 판결 앞두고 대미 통상현안 논의 위해 방미

산업부, 상호관세 위법성 판결 앞두고 대미 통상현안 논의 위해 방미

상호관세의 위법 여부 판결을 앞두고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을 방문해 정부·의회·업계와 통상현황을 논의한다.산업부는 여 본부장이 14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찾아 미정부와 의회, 업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 대미 통상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이번 방미는 미국 내 상호관세 관련 사법 판단과 한국의 디지털 입법을 둘러싼 미국 측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는 상황에서,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통상 리스크
잇따른 조 단위 수주 취소에…김정관, 배터리 3사 지난주 긴급소집

잇따른 조 단위 수주 취소에…김정관, 배터리 3사 지난주 긴급소집

보조금 축소에 따른 미국 전기차 시장 둔화로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잇따라 대형 공급 계약 차질을 겪는 상황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배터리셀 3사 부사장과 만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11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 8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LG에너지솔루션 ·SK온·삼성SDI 부사장과 비공개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에코프로 등 주요 배터리 소재 기업 3사와 증권사 관계자도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내 배터리 업
[이번주 경제] 한은, 15일 새해 첫 금통위 '동결' 우세…12월 고용동향도 발표

[이번주 경제] 한은, 15일 새해 첫 금통위 '동결' 우세…12월 고용동향도 발표

이번 주 한국은행은 현재 연 2.50%인 기준금리의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고용지표와 정부의 최근 경제동향 발표도 예정돼 있다.11일 한은에 따르면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오는 15일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의결한다. 기준금리를 동결할지, 추가 조정 신호를 낼지가 최대 관심사다.한은은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뒤 7·8·10·11월 금통위에서 연 2.50%로 동결했다. 내수 부진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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