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北 차기 5개년계획, 경공업 증산·지방 자립경제에 방점"
북한이 차기 5개년계획에서 '경공업 중심 증산'과 '지역 자립경제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할 가능성이 크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다만 올해는 구조적 전환보다는 기존 설비의 가동률 제고와 전력·원료 확보를 통한 운영 안정에 정책 역량이 집중될 전망이다.27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간한 '북한경제리뷰 2월호'에 실린 '대내외 환경 변화와 2026년 북한의 경제 전략 전망'에 따르면 차기 5개년계획은 지난 5년간 추진된 '정비·보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