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서이초 교사의 49재이자 '공교육 멈춤의 날'인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에서 서이초 사망 교사 추모 집회가 열리고 있다. (파노라마 촬영) 2023.9.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국회서이초추모 집회김예원 기자 전쟁기념사업회, '6·25 순교' 선교사 추모 예술품 전달 받아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윤주영 기자 "급변하는 AI 전환기, 한국 준비 방향성은"…KISDI 콘퍼런스우주청·외교부, 韓우주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맞손관련 기사서이초 교사 2주기…교권5법에도 여전히 악성 민원에 무방비서이초 교사 순직 2주기인데…교사 10명 중 8명 "변화 없어""교사 그만둘래" 명예퇴직 4년 만에 감소…초등은 39%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