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영업을 중단한 대형마트 37개 점포를 폐점하고 해당 점포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도 진행할 예정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노동조합에 공문을 보내 "현재 낮은 기여도로 휴점 중인 37개 점포에 대해 폐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4일 오후 임시 휴업 안내문이 붙은 서울 송파구 홈플러스 잠실점. 2026.6.4 ⓒ 뉴스1 오대일 기자온라인 커뮤니티관련 키워드홈플러스구조조정폐점퇴사동료직원김학진 기자 "웨딩촬영 아닌 차 퍼져 수신호 한 것"…남산터널 '민폐 부부' 사실 아니었다집 안에 현금만 260억원…한학자 금고 돈다발에 "클래스가 다르다"[영상]관련 기사홈플러스, 67개 점포 모두 연다…美 '트레이더 조' 방식으로 운영(종합)2000억원 수혈, 급한 불 끈 홈플러스…정상화는 '산 넘어 산'(종합)홈플러스, 즉시항고 대신 '견련파산' 가나…청산 후폭풍 본격화항고포기 수순 MBK·자금 전용 난색 메리츠…파산으로 가는 홈플러스홈플러스 운명에 흔들리는 몰 상권…다이소·CJ올리브영·영화관 셈법 복잡